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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제5회 자립준비 지원사업’ 시작... 자립준비청년·보호대상아동 위한 2억1000만원 후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제5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자립준비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운영해 온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과 보호대상아동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교촌은 ‘제5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위해 총 2억1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의 꿈’ 장학금 및 네트워킹을 위한 자조모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촌은 오는 9일까지 만 2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의 꿈’ 장학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본인 거주지역에 해당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본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된다.선정자에게는 학업, 주거, 생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장학금이 지급되며 봉사활동, 심리 프로그램, 실내 액티비티 등 자조 모임을 통한 교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30일 발표 예정이다.또한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보호대상아동)의 정서 지원을 위한 ‘마음채움 프로젝트’도 마련된다. 자아존중감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과 실질적으로 자립에 필요한 교육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5년째 이어온 교촌의 자립준비 지원사업이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한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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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0년 연속 1위 수상 트렌드 반영한 메뉴 라인업 확장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브랜드의 인지도, 충성도 등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공신력 높은 지표다.교촌은 소비자들의 다변화된 입맛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는 등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은 교촌은 지난 34 년간 간장, 레드, 허니 등 3대 시그니처 소스를 중심으로 국내 치킨 시장에서 ‘소스 장인’으로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고객들에게 친숙한 '기본템' 메뉴인 ▲교촌후라이드 ▲교촌양념치킨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을 새롭게 출시하며 메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특히 ‘교촌양념치킨’은 교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선보인 양념치킨 메뉴로, 기존 메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교촌은 맞춤형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싱글시리즈’는 교촌만의 특제 튀김 반죽을 활용해 바삭한 식감과 촉촉한 육질을 살린 윙 중심 메뉴로, ▲교촌싱글윙 ▲레드싱글윙에 이어 ▲허니싱글윙 ▲후라이드싱글윙까지 추가되면서 싱글시리즈 라인업이 확대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개인이 원하는 교촌의 맛을 고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 덕택에 올해도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발전과 차별화를 이어가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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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킨 대표 주자’ 교촌치킨, 외국인 관광객 사로잡다 한식진흥원과 함께 ‘교촌1991스쿨’ 진행
<‘교촌1991스쿨’ 프로그램 현장 이미지>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4일(금)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촌1991스쿨’을 진행하고 글로벌 소비자 소통 확대 및 K-푸드 가치를 알리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교촌1991스쿨’은 교촌치킨의 제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비자 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한식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열린 이번 ‘교촌1991스쿨’은 외국인으로 대상을 넓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식 치킨과 한국 전통주를 경험하며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참여자들은 교촌의 역사와 글로벌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교촌시리즈’, ‘레드시리즈’, ‘교촌옥수수시리즈’ 등 교촌의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며 진심과 정성이 가득 담긴 교촌의 조리법을 체험했다. 이어 교촌의 전통 양조장 ‘발효공방1991’에서 생산된 ‘은하수 막걸리’를 시음하고, 이를 활용한 막걸리 하이볼을 직접 만들어보는 등 전통주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교촌치킨과 한식의 인기를 증명하듯,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멕시코, 슬로바키아, 인도, 그리스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당초 1회로 예정됐던 프로그램은 높은 관심에 힘입어 2회로 확대 운영됐으며, 현장에서 활발한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참여자들은 “치킨과 막걸리의 조합이 신선하고 흥미로웠으며, 교촌의 브랜드가 생각보다 훨씬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큰 흥미를 보였고 “K-푸드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한식을 더욱 가까이서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이번 ‘교촌1991스쿨’을 시작으로, 향후 교촌은 한식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소비자들에게 치킨과 전통주 조합을 알리는 등 한국식 치킨문화를전파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치킨과 전통주 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K-푸드의 글로벌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로서 한식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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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그룹, 창립 34주년 행사 진행 본질에 집중하는 ‘프로’의 자세로 기업 혁신 지속한다
<교촌그룹 창립 34주년 기념식에서 권원강 회장이 창립기념사를 전하고 있다>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13일(목)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교촌그룹 본사 1층 그랜드스테어에서 진행된 교촌그룹 창립 34주년 기념행사에는 창업주 권원강 회장과 송종화 부회장(대표이사)을 비롯해, 가맹점 대표 및 본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 가맹점에 대한 시상식과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상을 수상한 가맹점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신방1호점’으로, 우수한 매장 관리 및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또한 장기근속, 진취적도전상 등 임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1991년 ‘교촌통닭’으로 시작한 교촌은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라는 ‘진심경영’의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캐나다,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에서도 대표 K-치킨 브랜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창업주 권원강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교촌은 정직과 정성을 바탕으로, 절박함과 ‘진심’을 비기(秘器) 삼아 느리지만 바르게 성장해왔다"며 "앞으로 우리가 당면한 수많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눈앞의 숫자가 아니라 우리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개인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업무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프로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구성원들에게 강조하며 "강한 책임감과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프로의식'을 겸비한 혁신적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기념사를 끝마쳤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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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구 치맥 페스티벌 대학생 우수 자원봉사자에 장학금 1억원 후원
[교촌치킨이 지난 20일(금), 대구 수성호텔 컨벤션 홀에서 열린 ‘2024 (사)한국치맥산업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치맥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3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시상에 나선 교촌그룹 송종화 부회장(사진)과 장학생들, 주요 내빈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 7월 열린 ‘2024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대학생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했다고 27일 밝혔다.교촌그룹 송종화 부회장은 지난 20일(금) 대구 수성호텔 컨벤션 홀에서 열린 ‘2024 (사)한국치맥산업협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선발된 32명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장학금은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기획과 운영 관리 등을 맡은 '치맥리더스' 18명에게 각 400만원, 현장에서 행사 지원을 담당한 '치맥프렌즈' 14명에게 각 200만원씩 전달됐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장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치맥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치킨산업의 중심지인 대구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네트워크 문화 ‘치맥(치킨+맥주)’을 선도하고 있는 지역 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관광 축제이다. 매년 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며, 12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국내외 치킨 브랜드와 맥주 브랜드 100여 곳이 참여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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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상생과 나눔의 가치 확산” 신규 사회공헌 사업 ‘돌봄종사자 지원사업’ 진행
[돌봄종사자 지원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돌봄종사자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촌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2025년 초고령화 사회 진입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사회적 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돌봄종사자들의 역할과 지원 필요성에 주목하여 기획됐다. (*돌봄종사자는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 영위∙수행이 어려운 대상을 위해 신체 및 가사지원 등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을 의미한다.)교촌은 (사)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생활지원사),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요양보호사), (사)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애인복지 종사자)에 각각 2,000만원을 기부, 총 6,000만 원 지원을 통해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해 힘쓴 돌봄종사자(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고자 치킨 지원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돌봄종사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분들로, 이번 지원 사업이 그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교촌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교촌의 '진심경영'의 철학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 활동 실천을 알린 바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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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2024년 마지막 봉사활동 펼쳐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 진행
[지난 5일(목)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진관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5일(목), 서울 진관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2024년 마지막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6일(금)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공항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체험하며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바르고 봉사단 16명이 참여해 학생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먼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모여 비행기 탑승 수속과 출국심사 체험에 참여했다. 이후 공항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공항 내부와 출국장, 전망대 등을 탐방하며 해외로 출발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0월에도 교촌의 ‘바르고 봉사단’은 서울 진관초등학교와 신도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사회성 학습 지원을 위해 경복궁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전파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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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시각장애 아동들 위한 ‘맞춤형 외부 체험활동’ 지원
[지난 13일(수)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원이 시각장애 아동이 안전하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모습]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3일(수),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 학생들과 롯데월드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외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며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바르고 봉사단원 15명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먼저 봉사단원들은 시각장애인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각장애 체험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롯데월드로 이동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앞서 교촌은 2022년부터 2년간 서울효정학교에 점자교구재인 점자촉각 단어카드와 치킨을 지원하며 꾸준한 인연을 이어왔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시각장애 아동들과 봉사단원들이 함께 체험 활동을 하고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바르고 봉사단’은 시각장애 아동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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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구 출동한 “교촌 바르고 봉사단과 푸드트럭” 대구 한울안중학교에 치킨 나누며 나눔 실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대구광역시 달성군 한울안중학교에서 특별 현장 이벤트를 펼치고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2021년부터 진행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연을 응모 받아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히 올해는 개인∙단체의 830여개의 사연이 접수되는 등 더욱 높은 인기를 얻었다. 교촌은 접수된 많은 사연들 중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사연의 주인공, 촌스러버 1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촌스러버 120명 중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 현장 이벤트는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을 첫 시작으로 전라남도 완도군, 경기도 안산, 경기도 김포에서 이어졌으며, 사람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마지막 특별 현장 이벤트는 대구에서 장식됐다. 촌스러버는 대구광역시 최초의 대안학교인 한울안중학교에 재직중인 교사다. 학교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며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들,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해 주시는 교직원, 학부모, 마을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사연을 보내온 것.교촌은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과 푸드트럭을 활용한 나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학생들을 위한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교사, 마을 주민들을 위해 130마리 치킨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마을 잔치의 풍성함을 더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퍼뜨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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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구 출동한 “교촌 봉사단과 푸드트럭”... 대구 한울안중학교에 치킨 나누며 나눔 실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치킨 나눔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대구광역시 달성군 한울안중학교에서 특별 현장 이벤트를 펼치고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2021년부터 진행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연을 응모 받아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히 올해는 개인∙단체의 830여개의 사연이 접수되는 등 더욱 높은 인기를 얻었다. 교촌은 접수된 많은 사연들 중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사연의 주인공, 촌스러버 1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촌스러버 120명 중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 현장 이벤트는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을 첫 시작으로 전라남도 완도군, 경기도 안산, 경기도 김포에서 이어졌으며, 사람들에게 나눔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마지막 특별 현장 이벤트는 대구에서 장식됐다. 촌스러버는 대구광역시 최초의 대안학교인 한울안중학교에 재직중인 교사다. 학교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상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며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들,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해 주시는 교직원, 학부모, 마을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사연을 보내온 것.교촌은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과 푸드트럭을 활용한 나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학생들을 위한 치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교사, 마을 주민들을 위해 130마리 치킨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마을 잔치의 풍성함을 더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교촌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퍼뜨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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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맛있는 ‘칰팅모의’로 MZ세대와 교감 가수 바다와 함께 한 ‘제2회 교촌 치톡 콘서트’ 성공적 마침표
<‘제2회 교촌 치톡 콘서트(Chicken+Talk) 현장>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1일(토)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제2회 교촌 치톡 콘서트(Chicken+Talk)’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교촌 치톡 콘서트’는 꿈꾸는 청춘들이 강연자와 치킨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칰팅모의(치킨+채팅+모의)’ 콘셉트 기반의 토크 콘서트다. 대한민국 국민의 ‘소울 푸드’인 치킨을 매개체로 MZ세대의 삶과 고민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꾸려진다. 이날 ‘제2회 교촌 치톡 콘서트’에는 수능을 앞둔 고3, 먼 지방에서 올라온 20대 커플, 교촌과 '동갑내기'인 1991년생 직장인 등 총 80명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보내며, 꿈과 열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80명 모집에 약 580여명의 고객이 신청하는 등 7:1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먼저, 교촌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하는 ‘MZ가 바라보는 교촌’ 프로그램으로 제2회 치톡콘서트가 시작됐다. 차별화, 전문화, 고급화를 주제로 교촌치킨 브랜드의 운영 전략을 소개하며 33년간 교촌이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의 자리를 유지한 비결을 알렸다. 또한 소비자들이 교촌치킨에 대해 가지고 있던 오해들을 풀 수 있는 교촌의 노력, 교촌의 탄생 비화와 메뉴 개발 과정, ‘진심경영’ 기업 철학 아래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다뤘다. 이를 바탕으로 ‘교촌 퀴즈 타임’도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 이번 치톡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가수 바다의 강연이었다. 바다는 ‘솔로활동을 하며 힘들던 시기, 본인의 일기장 제목이었다는 'I'm my fan'을 주제로, 수없이 한계에 부딪혀야 했던 자신의 인생과 에너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왔던 과정을 이야기했다. "'아름다움'이란 '나다움'을 뜻한다"며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의 힘을 갖고 노력하면 벼랑 끝에 섰을 때 등에서 날개가 돋아나 나를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는 등 MZ세대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함께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바다가 참석자들의 고민을 상담하며, 강연의 여운을 이어가는 유쾌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바다는 자신의 히트곡을 간단히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교촌은 모든 참석자들에게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해바라기 한 송이를 선물하며 마지막까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교촌옥수수, 점보윙시리즈, 퐁듀치즈볼 등 교촌치킨 인기 메뉴 시식회와 포토존,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오감을 만족하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교촌 치톡 콘서트’는 ‘진심경영’ 아래 MZ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고객 공감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교감하기 위해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맛있는 청춘을 위한 우리들의 칰팅모의 ‘교촌 치톡 콘서트’는 지난 5월 방송인 노홍철과 함께 청년세대의 희망찬 꿈을 응원하는 첫 번째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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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촌스러버’와 전국에 나눔 문화 전파 경기 안산∙김포 찾아 특별 현장 이벤트 및 치킨 나눔
<경기도 안산에서 펼쳐진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별 현장 이벤트>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9일(월)과 10일(화) 양일간,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경기도 안산과 김포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난 6월 접수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서는 830여 개의 사연이 모였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0명이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사람)’로 선정됐다. 교촌은 심사 과정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촌스러버 5명에게는 치킨 나눔과 함께 특별 현장 이벤트도 제공하는 등 전국 각지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교촌은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응원하는 특별 현장 이벤트를 시작으로, 9일(월) 경기도 안산에 방문해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춘 감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뇌병변장애학생을 10년째 돌보고 있는 활동보조인 어머니(71세)와 학생을 응원하고자 어머니의 둘째 딸인 ‘촌스러버’가 사연을 보낸 것. 이에 교촌은 치킨 15마리와 교촌치킨 제품교환권을 전달하고 영상 메시지 등 가족애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감동의 이벤트도 준비해 가족들과 학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경기도 김포에서 펼쳐진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별 현장 이벤트>이어 10일(화) 경기도 김포시에서 펼쳐진 현장 이벤트는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매주 화요일 김포시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교통지도 봉사를 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교통경찰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교촌은 김포시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하였고 치킨 55마리를 전달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응원과 격려도 함께 보탰다.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전략실장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분들에게 단순한 치킨 전달을 넘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촌만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촌은 2021년부터 매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따뜻한 사연을 가진 ‘촌스러버’를 선정해,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평소 고마움을 느끼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킨과 함께 진심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