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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아동건강 #바르고봉사단

교촌치킨, 아이들에 나눔 가치 공유… 경기도 아동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 진행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봉사단 ‘바르고 봉사단’이 경기도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10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위한 치킨 간식을 지원했다.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은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에게 시각장애 관련한 다양한 퀴즈로 올바른 장애인 인식 교육을 지원하고 점자를 배우는데 사용되는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함께 만들어보며 나눔 활동 시간을 가졌다.‘점자촉각 단어카드’는 바느질된 글자, 그림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학습 할 수 있는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한 교재 교구로, 현재 시각장애 아동의 교육을 위한 학습 교재교구들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교촌은 시각장애가 있는 학령 초기 아이들이 일반 아이들과 동등하게 교육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센터 아이들과 점자촉각 교재교구 키트를 직접 바느질해 단어카드를 제작하며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함께 공유했다. 앞으로도 교촌은 ‘바르고 봉사단’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 전반에 나눔 가치를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모아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아이들이 차별 없이 동등하게 교육을 받고 나눔을 직접 실천해보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바르고 봉사단’도 진정성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9

#미래세대 #아동건강 #바르고봉사단

교촌치킨,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아이들에게 나눔 가치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임직원들이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 교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아이들을 위한 치킨 간식을 지원했다.교촌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별빛 지역아동센터와 내각지역아동센터, 광명시에 위치한 진명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촌 임직원들은 센터 아이들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 촉각단어 카드를 제작하며 아이들에게 나눔을 선순환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촌이 경기, 강원, 대구 지역의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건강한 외식 기회와 교육 기회를 제공해 ‘식(食)’과 ‘심(心)’을 채워주고자 진행 중인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교촌 임직원은 마음과 지식을 함께 채울 수 있도록 사전에 장애 및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받고 봉사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교촌은 봉사에 참여하는 직원을 대상으로체계적이고 전문적인사전 교육을 실시하여 봉사활동에서도정성을 다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작은 실천으로도 누구나 따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가치를 전달하고,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며 “지역사회 아이들이 사각지대 없이 최대한 많은 지원을 누릴 수 있도록 공헌 사업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4.04

#지역사회 #바르고봉사단

교촌치킨, 가맹점주와 임직원 모인 ‘바르고 봉사단’ 첫 나눔 활동 진행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함께 하는 ‘바르고 봉사단’의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나눔경영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교촌 가맹점주 및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부모가족지원시설 ‘생명의 집’에서 유리창 및 바닥 청소 등 환경미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봄을 맞아 야외 휴게공간에도 나무와 꽃을 심는 등 산모와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생명의 집’은 미혼여성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곳으로, 교촌은 지난 2015년 첫 인연을 맺은 후 매월 정기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달은 바르고 봉사단의 첫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교촌은 앞서 이달 초 창립 32주년을 맞아 아동, 자립준비청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바르고 봉사단’을 발족하고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바르고 봉사단이라는 이름은 붓으로 정성스럽게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직함과 올바른 봉사활동을 위해 교촌이 바르게 간다(go)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다.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직접 응모한 봉사단 작명 이벤트를 통해 지어져 더욱 특별하다.교촌은 나눔경영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 기틀을 마련해왔다. 지난 1월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를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했다. 지난 2월에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 강원도, 대구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2억4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핵심 경영 철학인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올해는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데 더욱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3.03.27

#지역사회 #아동건강

교촌치킨, 아동양육시설에 치킨 간식 지원… 한국아동복지협회에 5천만원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치킨 간식 지원에 나섰다. 교촌은 지난 지난 22일(수) 강원도 원주시 원주아동센터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마련하고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지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식(食)과 심(心)을 건강하게 채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건강한 외식 기회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가오는 새 학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경기도, 강원도, 대구시 내 한국아동복지협회 소속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치킨 간식을 제공한다.작년 교촌은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결식 우려가 있는 경기도지역 아동 2만 3천명을 위한 ‘제1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펼친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보다 많은 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에 이어 강원도, 대구시로 지역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食)과 심(心)을 함께 지원하는 데 더욱 초점을 맞췄다. 3월부터 4월까지 약 2달간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점자촉각 단어카드 제작 등 시각장애 관련 인식개선 교육을 통한 심(心)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평소 지원의 대상이었던 아이들이 기부자가 되어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활기찬 새 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많은 아동들이 최대한 많은 지원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2

#미래세대 #아동건강

교촌치킨, 새 학기 맞아 지역아동센터에 ‘치킨 데이’ 마련… 치킨 간식 지원 나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치킨 간식 지원에 나섰다. 교촌은 지난 15일(수) 대구시 한빛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마련하고 지원금 9천만원을 전달했다. 다가오는 새 학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교촌의 치킨나눔인 ‘교촌 온(溫) –Day’를 마련해 경기도, 강원도, 대구시 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303여개 지역아동센터 약 8,500명의 아동들에게 치킨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식(食)과 심(心)을 건강하게 채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건강한 외식 기회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교촌은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결식 우려가 있는 경기도지역 아동 2만 3천명을 위한 ‘제1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펼친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보다 많은 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에 이어 강원도, 대구시로 지역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추후에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마음 채우기에 힘쓰고, 점자촉각 단어카드 등을 직접 만들어 장애아동들에게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외식의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고 자랄 수 있도록 환경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2

#지역사회

교촌치킨, 경북 구미시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 난방비 지원… 총 2억원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가맹점주들과 함께 경북 구미시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 총 2억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교촌은 지난 16일(목) 경북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지역 난방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경북 구미는 교촌치킨의 출발지이자, 교촌의 역사가 담긴 지역으로, 교촌치킨은 창업주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1991년 3월 경북 구미시 송정동에 오픈한 10평 남짓한 작은 ‘교촌통닭’에서 시작됐다. 이 곳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1,300개가 넘는 매장을 가진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 우뚝 성장했다. . 이에 이번 지원은 평소 구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던 창업주 권원강 회장의 뜻과 교촌이 지켜온 경영 철학인 나눔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교촌의 출발 지역인 구미시에서 교촌치킨 본사와 점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실천한 상생 나눔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가진다. 이번 후원금은 최근 급등하는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시 저소득 다자녀 가구 500세대를 위해 활용되며, 각 가구 별로 40만원의 금액이 지원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여창우 교촌치킨 가맹점소통위원회장은 "본사와 가맹점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가맹점주들도 교촌의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는 “1991년 경북 구미시에서 시작한 작은 가게가 지금의 교촌치킨으로 성장하는 데는 ‘상생’, ‘나눔’ 이라는 기업 철학이 크게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7

#미래세대 #아동건강

교촌치킨, 아이들의 건강한 식(食)과 심(心)을 위해… 총 2억 4천만원 지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2억 4천만원을 지원한다.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식(食)과 심(心)을 건강하게 채운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건강한 외식 기회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교촌은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결식 우려가 있는 경기도지역 아동 2만 3천명을 위한 ‘제1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펼친 바 있다. 교촌은 총 2억 4천만원의 지원금으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아동복지협회 3개 기관과 협력해 경기도, 강원도, 대구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치킨 간식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첫 시작으로, 교촌은 지난 8일(수)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숲과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금 전달식을 마련하고 2억 4천만원 지원금 중 8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경기도, 강원도, 대구시 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230개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보육시설 약 6,300명의 아동들을 위한 치킨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올해 진행되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보다 많은 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에 이어 강원도, 대구시로 지역 범위를 확대했으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마음 채우기에도 힘쓸 예정이다.다가오는 새 학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교촌의 치킨나눔인 ‘교촌 온(溫) –Day’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에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직접 만들어 장애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는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외식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올해는 대상과 지역을 확대해 최대한 많은 아동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9

#미래세대 #지역사회

교촌치킨, 구미 지역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3,000만원 장학금 전달

- 교촌치킨 탄생 알린 구미 지역 인재 양성 위해 장학금 지원, 격려와 응원 메시지 담아- 구미대학교에 장학금 1,500만원 전달, 재학생들의 꿈 지원 위해 경제적 비용 보탬- 교촌장학회와 함께 구미 현일고등학교에 1,500만원 전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월 27일(금) 경북 구미 지역의 인재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교촌은 구미의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구미 지역 인재들의 꿈 지원에 힘을 보탰다.먼저 구미대학교에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하며 재학생들이 각자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에 나섰다. 이번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구미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촌은 교촌장학회와 함께 구미 현일고등학교에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학생들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생활비, 교육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촌장학회는 창업주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2009년 사재 출연을 통해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균등한 교육 기회 부여 및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교촌장학회는 매년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경북 구미는 교촌치킨의 탄생을 알린 지역으로, 교촌과 인연이 깊은 도시다. 교촌은 창업주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1991년 3월 구미 송정동 10평 남짓한 작은 가게에서 ‘교촌통닭’으로 시작해 국내를 대표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 우뚝 섰다. 이에 교촌은 교촌치킨의 시작을 알린 곳인만큼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 및 인재 지원에 힘쓰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이 전달한 장학금이 생활비, 자기계발비 등으로 활용돼 구미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뤄 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 및 인재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촌은 구미에 위치한 교촌치킨 1호점 송정점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1,365개 매장(2022년 3분기 기준)을 보유한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또한 해외 6개국(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UAE)에 65개 매장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고 있다.

2023.01.31

#미래세대 #자립준비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자립준비예정자” 꿈 지원한다… 후원금 2억원 전달

- 17일(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서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 위한 후원금 2억원 전달-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 위한 자기계발비 등 경제적 비용 지원-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심리적 지원 위한 연령별 교육 마련<사진설명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17일(화)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윤진호 교촌에프앤비(주) 대표(오른쪽)와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이 기념사진 촬영하는 모습. / 사진제공= 교촌에프앤비(주)>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사회공헌활동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교촌은 17일(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준비예정자를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금은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원비, 교육비, 장비 구입비 등 자기계발을 위한 경제적 비용 지원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응원의 힘을 보탤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2021년(1기), 2022년(2기)에 후원 받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1기, 2기, 3기가 자립 이후에도 서로를 지지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도 힘쓴다.후원금 일부는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성 향상과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위한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쓰여질 예정이다. 자립준비예정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과 진로 선택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여기에는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과 정을 나누며 사회적 가족 되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는 “이번 후원금과 지원 프로그램들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안정적 자립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는 가족이 주는 따뜻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보도자료 문의pr@kyochon.com

2023.01.18

#미래세대 #지역사회

교촌치킨, 나눔 경영 빛났다... 작년 지역 사회 상생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펼쳐

- 나눔의 의미 넓힌 ‘촌스러버 선발대회’ 등 고객 및 가맹점주, 임직원 함께 참여, 나눔 경영 실천- 앞으로도 지역사회아동•자립준비청년•스포츠꿈나무 등 지역사회 상생 위한 다양한 지원 이어나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2년 한 해 나눔문화 확산 및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작년 한해 교촌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스포츠/문화 나눔 사업, ▲재난/재해 구호 및 가맹점 교육 물품 기부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및 ESG 경영 기틀 마련에 힘썼다.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고객과 가맹점,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뜻 깊은 의미를 가진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지난해 사연 공모를 통해 각 사연에 맞춰 10월 한달 간 서울 및 경기,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 블랙시크릿, 허니오리지날 총 6,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 소방서, 초등학교, 국가 연구원, 독립야구단, 지역 전통시장 등 촌스러버의 감사함을 담은 치킨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또한 교촌은 경기도와 손잡고 경기도 G드림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아동 23,000명을 대상으로 교촌치킨 1만원권 상품권을 지원하였으며,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3,000여 마리의 치킨 간식을 전달하였다. 이외에도, 교촌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으로 작년 상반기에는 자립준비청년 45명에게 300만원의 장학금 및 교촌치킨 제품 교환권을 전하며 성공적인 자립을 응원하였고, 하반기에는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과 긍정적 사회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심리, 정서적 지원 교육에도 나섰다. 특히 작년에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교촌치킨 점주와 임직원들의 참여와 관심도 더욱 높았다. ‘촌스러버 선발대회’ 사연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4곳에는 교촌치킨 점주 및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가서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나눠주는 등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임직원들은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기업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였다.뿐만 아니라, 8년째 개최하는 KLPGA 대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대회가 열린 충북 충주 지역 스포츠 꿈나무 17명에게 1인당 150만원의 장학금과 치킨 교환권 등을 제공하며 스포츠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재작년 대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했던 학생들에게도 추가 장학금을 전달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등 1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나갔다.또한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을 기울였다. 작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 지역아동센터에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 행사에 참여했던 대학생 자원봉사자 20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지역사회에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한 대구지역 청년들에게 나눔의 선순환을 경험케 하려는 의도였다. 한편, 교촌은 가맹점주 교육을 통해 만들어지는 치킨을 인근 지역 비영리기관들과 나누고 있으며, 작년에는 12,000여 마리의 치킨을 비영리기관의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나눔 경영은 교촌의 핵심 기업 경영 철학 중 하나로, 교촌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작년 한해 진행한 교촌의 나눔 활동들이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촌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3.01.06

#미래세대 #아동건강

교촌치킨, 서울효정학교에 시각장애아동 위한 점자교재교구 및 치킨 전달

-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 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에 점자교재교구 300개와 치킨 150마리 전달- 교촌 임직원들과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제작한 점자촉각 단어카드- 시각장애아동 위한 교재교구 부족한 상황 속 시각장애 영유아의 학습 향상 위해 마련사진설명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 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점자교재교구 300개와 교촌치킨 150마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효정학교 고웅재 교감, 황경선 교장, 임형욱 교촌에프앤비(주) 대외협력실장, 교촌치킨 수유2호점 전민정 점주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주)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점자교재교구와 치킨을 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교촌은 서울효정학교에서 교촌 임직원들과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만든 점자교재교구 300개와 교촌치킨 150마리를 전달했다.지난 8월, 교촌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마련하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제작했다.‘점자촉각 단어카드’는 바느질된 글자, 그림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학습 할 수 있는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한 교재교구로, 현재 시각장애 아동의 교육을 위한 학습 교재교구들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교촌은 서울효정학교의 시각장애 영유아들이 일반 아동들과 동등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점자촉각 교재교구 키트를 활용해 직접 바느질하며 단어카드를 제작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온 마음을 담아 제작한 교재교구들이 서울효정학교 시각장애 영유아들의 교육과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2.26

#미래세대 #자립준비

‘든든한 우산이 되어주겠습니다’ 교촌치킨,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 성료

-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무리, 수료식 개최- 참여 아동 및 청소년에 수료증 전달, ‘우산’ 선물하며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겠다 메시지 전달 - 약 4달간 총30회에 걸쳐 사회적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 채움 프로젝트’을 마무리 하는 수료식을 진행했다.교촌은 올해 자립준비청년의 자기계발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 채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예정 아동/청소년의자아존중감향상과 긍정적 사회관계형성을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을 위해 교촌 임직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사회적 관계를 맺었다. 4개월간 30회기로 진행된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자립에 필요한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정서적 안정을 위한 뮤직테라피, 푸드아트, 방과후 캠핑 등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으로는요리경연대회, 나의 퍼스널 컬러찾기, 정리수납 교육 등 긍정적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성실히 참여한 자신에게 주는 상장을 직접 만들고 수여하며 스스로를 인정하고 축하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교촌은 수료증과 함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아 개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우산을 선물했고 아이들은 교촌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손수 만든 책갈피를 선물하였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이 마련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들이 자립준비예정청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자립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다양한 활동 및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우산과 같은 든든한 이웃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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