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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버

교촌치킨, ‘촌스러버’와 전국에 나눔 문화 전파... 경기 안산∙김포 찾아 특별 현장 이벤트 및 치킨 나눔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9일(월)과 10일(화) 양일간,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경기도 안산과 김포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난 6월 접수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서는 830여 개의 사연이 모였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20명이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사람)’로 선정됐다. 교촌은 심사 과정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촌스러버 5명에게는 치킨 나눔과 함께 특별 현장 이벤트도 제공하는 등 전국 각지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기도 안산에서 펼쳐진'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특별 현장 이벤트>교촌은 지난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응원하는 특별 현장 이벤트를 시작으로, 9일(월) 경기도 안산에 방문해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춘 감동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뇌병변장애학생을 10년째 돌보고 있는 활동보조인 어머니(71세)와 학생을 응원하고자 어머니의 둘째 딸인 ‘촌스러버’가 사연을 보낸 것. 이에 교촌은 치킨 15마리와 교촌치킨 제품교환권을 전달하고 영상 메시지 등 가족애를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감동의 이벤트도 준비해 가족들과 학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경기도 김포에서 펼쳐진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특별 현장 이벤트>이어 10일(화) 경기도 김포시에서 펼쳐진 현장 이벤트는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매주 화요일 김포시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교통지도 봉사를 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교통경찰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촌스러버’의 사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교촌은 김포시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녹색어머니연합회,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하였고 치킨 55마리를 전달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하며 응원과 격려도 함께 보탰다.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전략실장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분들에게 단순한 치킨 전달을 넘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촌만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교촌은 2021년부터 매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따뜻한 사연을 가진 ‘촌스러버’를 선정해,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평소 고마움을 느끼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킨과 함께 진심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24.09.13

#촌스러버

교촌치킨, ‘촌스러버’와 전남 완도군 보길동초등학교서 치킨 나눔 활동 펼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9월 5일,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동초등학교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교촌은 2021년부터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한 달여간 평소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의 사연을 공모 받았으며, 선정된 총 120명의 '촌스러버'와 함께 전국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나눔 활동은 전라남도 완도군의 섬마을 보길도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촌스러버’의 따뜻한 사연에서 비롯됐다. 사연을 보낸 ‘촌스러버’는 육지와 섬 생활을 병행하며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선생님들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응모했다고 전했다. 이에 교촌은 ‘촌스러버’의 자녀가 재학 중인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동초등학교에 방문해 교촌치킨 115마리를 선물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치킨 나눔 현장을 직접 찾아 보길동 초등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보길도 주민들과 치킨과 온정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보길도’ 주민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더 많은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사랑과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으로 지난달 6일(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위해 총 130마리의 교촌치킨을 전달한 바 있다."저희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완도군에 있는 작은 섬마을에 위치해 있습니다.아이들이 건강검진이나 외부로 체험학습을 가려면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인솔하여 배를 타고육지에 건너가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어도정해진 일정을 변경하기 어려워 좋지 않은 기상 상황에서도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시고시골 학교까지 오셔서 아이들을 위해 매주 주말엔 댁(광주나 목포)과,평일에는 답답한 섬살이를 해야 합니다.가족과 떨어져서 주말부부로 지내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아이와 내려와 독박육아까지 병행하시는 선생님도 계십니다.그런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촌스러버 행사를 통해전하고 싶습니다.김영란법으로 인해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커피 한 잔도 받을 수 없으시다며마다하시고더운 날 고생해주시는 선생님들과 그런 선생님들처럼 전복양식을 하며 매일 바닷일과아이들 육아로 힘들지만 버티며 이겨내고 있는 학부모들과 함께 자리하고 싶습니다.요즘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 전복이 폐사하고 가격마저 하락해 많이 힘들어하고 계신 부모님들과힘들어도 밝고 명랑하게 자라는 보길도 어린이들과 함께 치킨 먹고 싶습니다."

2024.09.09

#촌스러버

교촌치킨, 경북 안동서 택배기사 위한 ‘촌스러버’ 치킨 나눔 활동 첫 시작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지난 6일(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이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대표 프로젝트로, 응모한 사연을 토대로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촌스러버’를 선발해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이다.지난 6월, 2000년대 초·중반 온라인을 강타했던 1세대 SNS의 감성을 살린 ‘일촌했닭’ 콘셉트로 오픈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는 평소 고마웠던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려는 개인 및 단체의 830여 개 사연이 접수됐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0명을 최종 선발한 교촌은 8~9월, 전국에서 총 6천 마리의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일촌맺기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시작됐다. 안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아내가 ‘폭염·폭우·폭설에도 아랑곳 않고 끼니를 거르며 택배 배달에 열중하는 남편과 동료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취지의 사연을 보냈고,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교촌그룹 ‘바르고 봉사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이에 따라 지난 6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안동지사를 찾은 교촌 임직원들은 교촌치킨 130마리를 직접 전달하며 택배기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푸짐한 치킨 파티에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커피차, 스포츠 타월 등 깜짝 선물을 동반한 촌스러버의 특별 이벤트에 현장의 분위기가 무척 뜨거웠다는 후문이다.나눔 현장에 동행한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매해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따뜻한 사연을 접하고, 좋은 분들을 마주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촌스러버

교촌치킨,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선정자 발표... 8월 5일부터 전국에 약 6,000마리 치킨 나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8월 5일부터 약 40일간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선정자(촌스러버) 120명과 함께 전국에 6,000마리 치킨 나눔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와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교촌은 지난 6월 2000년대 초·중반 온라인을 강타했던 1세대 SNS의 감성을 살린 ‘일촌했닭’ 컨셉을 바탕으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시작했다. 평소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개인 및 단체의 사연을 공모 받았다. 교촌은 제3회 촌스러버선발대회 선정자, 교촌 청년의꿈 장학생, 교촌 가맹점주, 콘텐츠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촌스러버 120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 사연에는 ▲직장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연부터 ▲발달장애아동이 학교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사연, ▲착하고 예쁜 며느리를 칭찬하며 격려하는 시어머니의 사연, ▲육아휴직을 앞둔 선생님이 제자들을 위해 신청한 사연, ▲공부하는 손녀를 응원하는 할아버지의 애정이 가득 담긴 사연, ▲퇴직을 앞둔 부모님을 응원하는 사연 등 감동적인 사연들이 선정됐다. 그 중 일부는 특별 현장 이벤트로 기획, 교촌치킨 가맹점주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과 함께 사연 현장을 방문해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모집된 사연은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한 830여개로, 해가 거듭될수록 다양한 사연들이 접수되며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전국에 치킨을 전하며 고객 분들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눌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의 의미를 넓혀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22

#촌스러버

교촌치킨,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공모 시작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공유가치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사연 공모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와 교촌 임직원 및 가맹점주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고객, 본사, 가맹점주가 하나가 되어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진다.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킨을 전하며 마음을 표현하고자 마련된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제1회 ‘썰드컵’, 제2회 ‘초니라디오 199.1’, 제3회 ‘촌티내기’ 등 매회 특별한 컨셉을 담아 Z세대 및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컨셉은 2000년대 초·중반 온라인을 강타했던 1세대 SNS 의 감성을 살린 ‘일촌했닭’이다. 현재 SNS 인스타그램의 ‘팔로우’격인 ‘일촌’, 고마움을 전하고 응원하고 싶은 ‘일촌’에게 교촌치킨으로 마음을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목적을 담았다. 또한 사연 접수와 함께, 나눔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촌스러버 성향 심리테스트도 추가해 재미요소를 더했다. 교촌은 오는 6월 30일(일)까지 교촌치킨앱 및 홈페이지, 교촌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 앱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사연을 공모 받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20명의 촌스러버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마리(2인 1마리 기준)의 치킨을 지원한다.또한 심사 과정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선정자 5명에게는 치킨 나눔과 함께 특별 현장 이벤트도 제공한다. 각 나눔 현장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동참해 교촌의 공유 가치인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3040세대에게는 추억을 전하고, 1020세대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며 “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주변 지인이나 이웃이 있다면 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교촌치킨과 함께 마음을 표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아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6.05

#촌스러버 #재난재해 #바르고봉사단

교촌치킨, 지난해 20억원 규모 후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펼쳤다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2023년 한 해 동안 20억 규모를 후원하고 전국에 ‘행복나눔’의 가치를 전했다.교촌은 지난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11억원 규모의 장학금 및 후원금을 지원하고 전국 각지에 치킨 5만마리를 선물했다. 치킨과 후원금은 물론,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으며 전국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2023 사회공헌활동 현장>교촌은 ‘나눔경영’의 경영철학 아래 ‘행복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촌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및 예정자 지원사업과 더불어 ▲스포츠∙문화∙축제 기부 및 ▲재난∙재해 구호 등 더 넓은 범위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지난해 3월 지역사회에 더 많은 행복을 나누기 위해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이 출범했다. 붓으로 정성스레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체성과 올바른 봉사활동을 위해 바르게 간다(Go)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10개월간 미혼모 생활시설, 아동보육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환경 미화,시각장애 점자 교구 제작, 푸드트럭 치킨 지원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실천했다.2021년부터 진행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지난해 ‘촌티내기(촌스러버들의 따듯한 마음 티 내기)’ 콘셉트로, 120명의 촌스러버들을 선정해 전국 166개 가맹점과 함께 전국 각지 6천여 마리의 치킨을 선물했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만의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로,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사연을 보내 선정된 고객(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과 교촌 본사, 가맹점이 함께 나눔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젝트다. 교촌은 미래세대 어린이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자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에도 팔을 걷어 붙였다. 경기도, 강원도, 대구지역 640여 곳 아동복지시설 2만명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치킨) 지원과 건강한 마음을 키워주기 위한 ‘심(心)’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할 1,020장의 점자 교구를 만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일깨우기도 했다. 교촌은 자립준비청년 및 준비 예정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진정성 있게 진행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1억 2천 5백만원의 경제적 지원 뿐 아니라 자립준비예정자들의 자아존중감과 독립심,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음채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교촌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쳤다. ‘제9회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모아진 기금을 지역 내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 ‘사랑의 기금’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450마리 치킨을 전달하였으며 페스티벌에서 고생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1억원의 장학금도 후원했다. ‘2023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골프대회’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놓치지 않았다.교촌은 재난∙재해 구호 활동에도 발벗고 나섰다. 지난 해 8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에 피해가 속출하자 수해복구지원금 10억원(현금 5억원, 제품교환권 5억원)을 쾌척함과 동시에 바르고 봉사단을 중심으로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수재민과 봉사자들에게 교촌치킨 800마리를 나누며 우리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해 교촌이 진행했던 나눔 활동들이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나눔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교촌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2

#촌스러버

교촌치킨,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나눔 가치 공유한다…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엔비㈜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제3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영상 이벤트를 진행한다.'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이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으로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교촌은 지난 5월 '촌티내기(따듯한 마음 ‘티’ 내기)'를 주제로 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었던 다양한 사연을 응모 받았다. 올해 총 120명의 '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사람) 3기'가 선정되었고 이들과 함께 지난 8월부터 약 한달 반 동안 전국에 약 6,000여마리의 교촌치킨을 전했다. 치킨 전달을 위해 전국 166개 교촌치킨 가맹점도 나눔에 함께 동참했다.또한 120명의 촌스러버 사연 중 5개의 특별한 사연을 선정하고 사연 별 맞춤 이벤트를 준비해 감동을 선물 했으며,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시식 차량으로 나눔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갓 튀긴 치킨을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교촌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서 ‘영상 이벤트’를 실시한다. 1차 영상 이벤트는 11월 3일(금)까지 진행되며 교촌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계정(kyochon_csv)을 팔로워 하고 ‘촌스러버 3기_MAKER편’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로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영상을 리그램하고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확률이 올라가며 총 50명을 추첨하여 교촌치킨 교환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7일(화) DM을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2차 영상 이벤트는 11월 6일(월)부터 11월 17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교촌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계정(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재 빅워크 플랫폼에서도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성료 기념 ‘챌린지 이벤트’가 전개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 촌스러버 3기의 사연도 이웃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응원하는 내용으로 감동이 가득했다”며 “3회를 맞이한 ‘촌스러버 선발대회’가 탄생하기까지 교촌의 나눔에 대한 진심 어린 고민을 영상으로 담았으니 많은 시청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3.10.27

#촌스러버

교촌치킨, 경북 청송 옹점리에 ‘푸드트럭’ 출동… ‘촌스러버’와 치킨 나눔 진행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9월 20일(수)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옹점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및 인근 지역 장애인들에게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치킨 나눔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제3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의 일환으로, 사연을 공모 받아 선정자 ‘촌스러버’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촌티내기(따듯한 마음 ‘티’ 내기)’라는 주제 아래, 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었던 이들에 대한 다양한 사연이 모집됐다.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광역복지팀이다. 경북 도내 18만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이들은 과거 한 주민이 “하루 종일 진료도 봐주고, 염색도 해주고, 맛있는 밥도 주니 오늘 하루가 잔칫날 같아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는 말에 큰 감동을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연을 제출했다.이날 행사는 ‘마을 잔치’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선정된 촌스러버는 평소 복지서비스를 받기 힘든 옹점리 주민들을 위해 진료 서비스, 이미용 서비스, 밥차 운영 등 이동복지관을 지원했다. 또한 행사에는 경북지역 가맹점주 7분이 참석해 치킨 120여 마리와 웨지감자 및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선물하며 나눔 현장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은 보냈다.선정된 촌스러버는 “도내 장애인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으나, 이번 기회에 가장 먼저 옹점리 주민분들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경북 도내 모든 장애인분들과 주민분들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젊은 인구가 많지 않고, 외식의 기회도 누리기 어려운 지역에서 이번 치킨 나눔이 큰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소비자분들과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가맹점주, 고객, 본사 임직원이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촌은 이번 3회 대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사연을 공모 받고 7월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해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05

#공유가치 #촌스러버

교촌치킨, ‘촌스러버’와 충남 공주시 금학초등학교서 치킨 나눔 활동 펼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8일(금) 충남 공주시 금학초등학교에서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촌스러버’들의 따뜻한 사연을 티내고 자랑하고 싶은 '촌티내기' 콘셉트로, 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이들에게 치킨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교촌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하는 사람'을 의미한다.앞서 교촌은 지난 5월 한달 간 사연을 응모 받고,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촌스러버’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촌스러버 선발대회’ 사연의 주인공은 충남 공주 금학초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조리사의 며느리로, 30년간 학교 생활 마무리를 앞두고 있는 조리사 시어머니의 은퇴식을 기념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당사자에게 사전 안내를 하지 않고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진행돼 더욱 감동을 안겼다. 영상을 통해 촌스러버의 남편 및 가족들이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접 현장에 등장해 시어머니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현장은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선정된 촌스러버는 “어머니가 결혼생활 5년동안 변함없는 사랑으로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셨다”며,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교촌치킨으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응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촌스러버의 조리사 시어머니가 근무 중인 공주 금학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을 위해 교촌치킨 100마리를 전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전국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사연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교촌치킨으로 주변 이웃을 넘어 사회 전체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널리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3년째를 맞은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가맹점주, 고객,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교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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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전국의 ‘촌스러버’들과 함께 치킨 전한다…치킨 나눔 활동 시작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통해 가맹점주와 고객,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촌스러버’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는 캠페인으로, 교촌을 대표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평소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치킨을 전하며 마음을 표현하고자 기획됐던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제1회 ‘썰드컵’, 제2회 ‘초니라디오’ 등 특별한 컨셉을 정해 촌스러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나눔 활동에서 더 나아가 기부, 봉사 등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한 의미도 담겨있다.교촌은 촌스러버들의 따듯한 사연들을 티 내고 자랑하고 싶은 ‘촌티내기’ 컨셉으로,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마련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사연을 응모 받았다. 선정된 12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해 그들과 함께 9월 22일까지 전국에 총 5,000여마리의 치킨과 따뜻한 정을 전하며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청각장애인 클라리넷 연주자, 장애인 선수 지도자들, 자원봉사단체, 보육원 관계자, 전국의 경찰관 및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내용들과 할머니 등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는 내용 등 다양한 감동적인 사연들이 선정됐다.특히 이번 나눔 활동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들로 구성된 ‘교촌 바르고 봉사단’이 동참한다. 특별한 사연 5개를 선정해 사연의 주인공에게는 깜짝 이벤트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촌스러버들에게 치킨을 지원하는 150개의 가맹점에 각각의 사연을 점주와 매장 직원들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우편으로 발송했다. 해당 대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가맹점주들은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노인 시설 등에 남몰래 치킨을 후원하는 등 나눔의 선순환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이번에도 감동과 눈물, 웃음을 주는 다양한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다”라며 “이번 치킨 나눔 활동이 촌스러버 사연으로 선정된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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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제3회 촌스러버 선발 대회’ 선정자 발표… 8월 중순부터 나눔 시작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선정자 120명을 발표하고, 치킨을 매개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져온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연 공모 선정자 ‘촌스러버(Chon’s lover)’와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는 캠페인이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나눔 활동에서 나아가 기부, 봉사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교촌은 앞선 5월, 참여자의 따뜻한 마음 ‘티’ 내기와 교촌의 ‘티’나는 사회공헌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촌티내기’를 콘셉트로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평소 이웃이나 주변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기부, 봉사 등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사연을 공모 받았다.이번 심사는 기부 나눔 봉사 문화를 실천하는 Z세대 비영리기관 대표를 비롯하여 2기 촌스러버 선정자, 가맹점주, 마케터, 만화가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주제와 대상의 적합성을 고려하여 감동과 진정성이 담긴 사연으로 선정됐다.최종 선정 사연에는 70세에 한글을 배우는 늦깎이 학생을 응원하는 사연, 섬 지역 아이들에게 생애 첫 교촌 치킨을 선물하며 응원하고 싶다는 사연, 청각장애 클라리넷 연주자를 응원하는 사연,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에 감사를 전하는 사연 등이 선정됐다. 해가 거듭될 수록 접수되고 선정되고 있다.교촌은 선정된 촌스러버 120명과 함께 오는 8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친다. 사연 중 일부는 교촌치킨 가맹점주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그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올해로 3회를 맞은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사연의 진정성과 감동이 깊어지고 있다”며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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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공유가치 확산 프로젝트 ‘제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 열고 사연 공모 나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공유가치 확산 프로젝트 ‘제3회 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사연 공모에 나섰다.‘촌스러버(Chon’s lover) 선발대회’는 교촌과 고객이 함께 지역사회에 치킨을 나누며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사랑(나눔)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올해 ‘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컨셉은 ‘촌티내기’다. 촌스러버들의 따뜻한 마음 ‘티’내기와 교촌의 ‘티’나는 사회공헌이라는 의미가 함께 내포돼있다. 또한 나눔 활동에서 더 나아가 기부, 봉사 등을 통한 공유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3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오는 6월 25일까지 교촌 홈페이지 및 주문앱, 촌스러버 홈페이지, 교촌 사회공헌 인스타그램,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 앱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누군가에게 고마운 마음,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 주변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단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선정자는 7월 14일(금) 발표된다.선정된 총 120명의 촌스러버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마리(2인 1마리 기준)의 치킨이 지원되며, 그 중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사연 5개를 선정해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과 사연의 주인공이 함께 현장을 방문해 치킨을 직접 조리하고 나누는 등 나눔 이벤트도 선물 할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평소 이웃이나 주변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면 이번에 진행되는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사연을 신청하고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 임직원과 함께 촌스러버 선발대회 및 다양한 나눔 활동을 마련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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