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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버 #재난재해 #바르고봉사단

교촌치킨, 지난해 20억원 규모 후원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펼쳤다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2023년 한 해 동안 20억 규모를 후원하고 전국에 ‘행복나눔’의 가치를 전했다.교촌은 지난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11억원 규모의 장학금 및 후원금을 지원하고 전국 각지에 치킨 5만마리를 선물했다. 치킨과 후원금은 물론,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까지 아끼지 않으며 전국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2023 사회공헌활동 현장>교촌은 ‘나눔경영’의 경영철학 아래 ‘행복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촌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은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대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및 예정자 지원사업과 더불어 ▲스포츠∙문화∙축제 기부 및 ▲재난∙재해 구호 등 더 넓은 범위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지난해 3월 지역사회에 더 많은 행복을 나누기 위해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이 출범했다. 붓으로 정성스레 소스를 바르는 교촌만의 정체성과 올바른 봉사활동을 위해 바르게 간다(Go)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10개월간 미혼모 생활시설, 아동보육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환경 미화,시각장애 점자 교구 제작, 푸드트럭 치킨 지원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실천했다.2021년부터 진행된 교촌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지난해 ‘촌티내기(촌스러버들의 따듯한 마음 티 내기)’ 콘셉트로, 120명의 촌스러버들을 선정해 전국 166개 가맹점과 함께 전국 각지 6천여 마리의 치킨을 선물했다. ‘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만의 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로,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사연을 보내 선정된 고객(촌스러버: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하는 사람)과 교촌 본사, 가맹점이 함께 나눔과 감동을 선사하는 프로젝트다. 교촌은 미래세대 어린이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자 ‘제2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에도 팔을 걷어 붙였다. 경기도, 강원도, 대구지역 640여 곳 아동복지시설 2만명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치킨) 지원과 건강한 마음을 키워주기 위한 ‘심(心)’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할 1,020장의 점자 교구를 만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일깨우기도 했다. 교촌은 자립준비청년 및 준비 예정자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진정성 있게 진행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1억 2천 5백만원의 경제적 지원 뿐 아니라 자립준비예정자들의 자아존중감과 독립심,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음채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교촌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쳤다. ‘제9회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을 통해 모아진 기금을 지역 내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2023 대구 치맥 페스티벌 ‘사랑의 기금’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450마리 치킨을 전달하였으며 페스티벌에서 고생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에게 1억원의 장학금도 후원했다. ‘2023 스페셜올림픽코리아 골프대회’에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놓치지 않았다.교촌은 재난∙재해 구호 활동에도 발벗고 나섰다. 지난 해 8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전국에 피해가 속출하자 수해복구지원금 10억원(현금 5억원, 제품교환권 5억원)을 쾌척함과 동시에 바르고 봉사단을 중심으로 피해지역을 직접 방문해 수재민과 봉사자들에게 교촌치킨 800마리를 나누며 우리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난해 교촌이 진행했던 나눔 활동들이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나눔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교촌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2

#재난재해

교촌그룹, 대한적십자사와 수해복구 지원금 10억 전달식 진행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지난 23일 대한적십지사와 수해복구 지원금 10억원(현금 5억원, 제품교환권 5억원) 전달식을 가졌다.2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교촌그룹 권원강 회장(오른쪽),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왼쪽)이수해복구 지원금 10억원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교촌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교촌그룹 권원강 회장,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전달식 행사에서 교촌은 대한적십자사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대한 정보 청취 등 환담을 갖고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또한 교촌은 성금과 제품 교환권 지원 외에도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주민들과 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을 제공하는 등 치킨을 통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바르고봉사단’은 지난 1일부터 현장에서 치킨을 제공할 수 있는 푸드트럭과 지역 가맹점에서 조리한 치킨으로 경북 예천, 충남 논산, 충북 괴산 등 수해가 심한 지역을 방문해 치킨나눔을 펼치고 있다. 교촌그룹 권원강 회장은 “폭우가 다시 이어져 수해 지역 이웃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며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많은 자원봉사자분들, 관계기관들이 애써주고 계신 상황으로, 우리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금은 교촌의 사회공헌기금에서 조성됐다. 교촌은 경영철학인 나눔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고객이 치킨 한마리를 구매할 때마다 20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한편 교촌그룹 권원강 회장은 작년 12월 경영에 복귀한 이후 통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 1월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2억원을 후원했으며, 올 2월에는 경북 구미시 저소득 다자녀 가구에 난방비 2억원을 지원했다. 2021년 7월에는 교촌에프앤비 창립 30주년을 맞아 권회장 소유 100억원 상당의 주식을 1,300여개 전체 가맹점주에게 나눠준 바 있다.

2023.08.24

#재난재해

교촌치킨, 경북 이어 충청 지역 찾아 치킨 나눔… 수해 현장 추가 지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수해로 피해 입은 충청도 지역 주민들과 수해 복구에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2차 치킨 나눔 활동에 나선다.앞서 교촌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호우 피해복구 지역 지원을 위한 현금 5억원 및 제품 교환권 5억원 등 총 10억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 바 있다. 10억원 지원과 함께 추가로, 교촌 봉사단인 ‘바르고봉사단’이 수해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전하며 수해로 피해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응원에 나섰다. 지난 1일에는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위치한 노인회관을 방문해 치킨 200여마리를 전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 응원에 나섰다. 또한 경북 지역에 이어, 이번에는 충청 지역 현장에 방문해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일-9일 2일간 충남 논산군 성동면사무소에서 인근 지역 31개 마을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 330여마리를 전달했다. 또한 11일에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에서 대한적십자사 지역 봉사원들과 함께 치킨 270여마리를 지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이번 10억원 지원금은 치킨 한 마리가 팔릴 때 마다 20원씩 적립되는 교촌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됐다. 교촌에프앤비(주)는 "이번 지원금과 치킨 나눔 활동들이 피해복구 지역의 주민들의 행복한 일상 되찾기와 이를 위해 애쓰고 있는 봉사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실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11

#재난재해

교촌치킨, 수해 피해지역에 지원금 10억 전달 … 수해지역에 따뜻한 情 전한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호우 피해 지역의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억원의 지원금 및 제품 교환권 후원에 나섰다.교촌에프앤비 임직원 봉사단과 교촌치킨 가맹점주들이 경북 예천군 감천면 수해현장에 방문해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지원은 최근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치킨 한 마리가 팔릴 때마다 20원씩 적립되는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됐다.교촌은 수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현금 5억원을 지원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으며 수재민과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격려하기 위해 5억원 상당의 제품 교환권도 함께 전했다.특히 현금 및 현물 10억원 이외에,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교촌 '바르고 봉사단'이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푸드트럭에서 치킨을 조리해 제공하는 등 지역 수재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다한다. 지난 1일 '바르고봉사단'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위치한 벌방리 노인회관에 방문해 허니콤보 및 교촌오리지널 200마리와 사이드 메뉴 등을 전하며 치킨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경북 예천군을 시작으로 피해지역을 추가 방문해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교촌은 핵심 경영철학 중 하나인 나눔경영 아래 국내 프랜차이즈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함으로써 나눔 문화 선순환을 이뤄가는데 일조할 방침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고 생활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교촌의 작은 마음이 수해 이웃들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위로가 되고,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자원봉사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2

#지역사회 #재난재해

교촌치킨, 경북 울진 산불 작업 현장에 치킨 500마리 지원… 구호 작업에 힘 보태

- 지난 10일 진화 및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산불 현장 인력 위해 치킨 500마리 지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북 울진의 산불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치킨 지원에 나섰다.교촌은 지난 10일(목) 산불 진화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특수진화대 및 군인 등 소방 인력, 복구 작업을 위해 힘쓰는 구호 인력을 위해 치킨 500마리(86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 치킨 지원은 지속되는 진화 작업에 지쳐 있는 소방 인력들과 산불 피해로 인한 구호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구호 인력들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치킨 500마리는 경북도청을 통해 경북 울진군 산불 작업 현장에 전달됐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치킨을 드시고 조금 더 힘을 내 작업하실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더 큰 피해 없이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11

#지역사회 #재난재해

교촌치킨, 경북 울진 산불 작업 현장에 치킨 500마리 지원… 구호 작업에 힘 보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북 울진의 산불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치킨 지원에 나섰다.교촌은 지난10일(목)산불 진화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특수진화대 및 군인 등 소방 인력,복구 작업을 위해 힘쓰는 구호 인력을 위해 치킨500마리(86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이번 치킨 지원은 지속되는 진화 작업에 지쳐 있는 소방 인력들과 산불 피해로 인한 구호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구호 인력들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치킨500마리는 경북도청을 통해 경북 울진군 산불 작업 현장에 전달됐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일선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치킨을 드시고 조금 더 힘을 내 작업하실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더 큰 피해 없이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며,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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