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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브랜드 #교촌F&B
교촌치킨 중국 항저우 직영 매장, 오픈 첫 달 매출 2억 1천만원 돌파
<중국 항저우에 새로 개점한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 매장 앞에 대기줄이 늘어선 모습>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중국 항저우 직영 매장이 개점 한 달여 만에 한화 기준 2억 1천만원대 매출을 올리며 단숨에 아시아권(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 대만) 70곳 교촌치킨 매장 중 1위로 올라섰다. 일평균 매출은 약 700만원으로, 하루에 350마리 이상을 판매하는 수준이다.교촌은 지난해 12월 20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중심몰’에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을 신규 오픈했다. 중국에서는 13번째, 항저우 지역에서는 첫 번째 매장이다.지난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치르며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한 항저우는 중국 내 신(新) 1선도시 중 하나로, 젊은 유동인구가 많고 소비력이 강해 대표적 ‘경제도시’로 손꼽힌다. 특히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이 들어선 ‘항저우중심몰’은 다수의 쇼핑몰과 오피스, 스포츠센터 등이 밀집한 항저우 중심부에 위치한데다 지역 최대 관광지인 ‘서호’가 불과 1km 거리라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는다.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은 개점 직후부터 긴 대기줄이 늘어서며 ‘K-치킨’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첫 달 매출이 한화 기준 2억 1천만원을 돌파해 아시아권 교촌치킨 매장 중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등 호조가 이어졌다. 연초에는 중국 대표 미식∙라이프스타일 앱 ‘따중디앤핑(대중점평)’에서 항저우 지역 소형 패스트푸드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에서는 교촌, 레드, 허니 등 자사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커틀렛 비빔밥 등 현지 특화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K-치킨’을 비롯한 ‘K-푸드’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며 “직영 매장인 만큼 더욱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중국 내 ‘교촌치킨’의 인지도 및 선호도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이달 현재 중국의 교촌치킨 매장은 상해, 항저우, 남경, 창저우 등 4개 도시 내 13곳이다. 교촌은 항저우중심점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한 뒤 향후 항저우를 비롯한 중국 내 1선도시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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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K1 핫소스’로 글로벌시장 겨냥… 미국 아마존 판매 돌입
<'K1 핫소스' 3종>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의 시그니처 ‘레드소스’의 원재료인 국내산 청양고추의 매운맛에 다채로운 풍미를 가미한 'K1 핫소스' 3종을 선보이며 글로벌 소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해당 제품은 미국 현지시각 1월 10일부터 세계 최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웹사이트 중 하나인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다.교촌은 지난해부터 ‘G(Global)’ ‘S(Sauce)’ ‘E(Eco)’ ‘P(Platform)’의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사업들을 전개 중이다.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며 ‘K-푸드’의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진출 전략을 바탕으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K1 핫소스’는 국내 선 판매 후 해외로 판매처를 확대해나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아마존 론칭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을 먼저 공략하는 새로운 전술을 구사한다. 교촌이 새롭게 선보이는 ‘K1 핫소스’ 3종은 간장(교촌), 레드, 허니 등 시그니처 소스로 치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교촌의 철학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전 세계인의 다양한 입맛과 구이, 볶음, 면, 샐러드 등 폭넓은 요리 스타일을 고려해 부재료를 다채롭게 활용하는 한편 활용도 높은 130g 액상 형태를 채택했다.주재료는 해외에서 나날이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K-푸드의 핵심인 고추, 그 중에서도 매운맛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교촌 레드소스의 주재료인 국내산 청양고추를 사용했다. 한국식 식재료와 소스 등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을 바탕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겨냥하겠다는 전략이다. 제품명 'K1’ 역시 ‘교촌 넘버원(Kyohon No.1)’ ‘코리아 넘버원(Korea No.1)’의 포부를 담았다.3종 중 ‘K1 레드 갈릭 핫소스’는 국내산 청양고추와 홍고추 농축액에 마늘 오일을 더해 알싸한 매콤함을 자랑한다. ‘K1 김치 트러플 핫소스’는 청양고추와 김치 농축액에 트러플 오일을 가미해 이색적인 맛을 선사하며, 청양고추에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농축액을 넣은 ‘K1 베리베리 핫소스’는 상큼한 맛이 매력적이다.교촌에프앤비㈜ 글로벌미주∙신사업부문 송원엽 혁신리더는 "K1 핫소스는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로 거듭난 교촌의 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교촌은 50조원 규모가 넘는글로벌 소스 시장을 겨냥해 소스 라인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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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4기 모집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공식 서포터즈 ‘K-스피커스’ 4기를 모집 중이다.‘K-스피커스’는 교촌의 ‘K’와 ‘스피커’를 합친 명칭으로, 교촌 브랜드 및 제품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널리 알리는 서포터즈를 뜻한다. ‘우리를 표현하다, Speak us’를 슬로건으로 내건 4기는 대학생, 대학원생 등 2030 소비자들을 선발해 같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교촌치킨에 연관된 여러 형태의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교촌은 소비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올해 ‘K-스피커스’의 규모와 활동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우선 기존 30명이었던 인원을 80명으로 늘렸다. 개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동시 운영하는 이들을 선발해 각종 미션을 부여하고, 매월 우수활동자를 선정해 별도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K-스피커스 4기의 기본 미션은 주 1회, 브랜드 및 제품 관련 포스팅이다. 교촌의 브랜드를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 미션과 메뉴 미션으로 나뉘어, 주어진 주제에 대한 블로그 콘텐츠를 포스팅하면 된다. 여기에 ‘교촌1991스쿨(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후기나 숏폼 제작 등 추가 미션을 수행하면 우수활동자 선정에 유리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참가 혜택 또한 풍성하다. 4기 참가자 전원에게 웰컴 키트와 함께 매월 교촌치킨 제품 교환권 3매를 기본 제공하고, 선착순 ‘교촌1991스쿨’ 체험 기회 제공 등 직접적인 스킨십 기회도 늘린다. 또 월별 우수활동자 4명에게는 교촌치킨 모바일 금액권 5만원권 2매와 ‘교촌필방’ 오마카세 시식권 등을 추가 지급한다. K-스피커스 4기는 오는 10일(수)까지 교촌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SNS 소통에 적극적인 자(인플루언서 우대) ▲사진, 영상 편집 및 콘텐츠 제작에 능통한 자 ▲교촌치킨 미션을 열정적으로 수행할 의지가 있는 자 등의 요건을 갖춘 2030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며, 선정 결과는 1월 17일(수) 개별 발표한다. 활동기간은 1월 19일(금)부터 3월 25일(월)까지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과 함께 다양한 채널에서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일 ‘K-스피커스’ 4기 모집에 교촌을 사랑하는 2030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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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만 MZ 사로잡았다… 현지 호응 업고 타이베이 중심지에 3호점 오픈
<대만 3호점>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지난해 12월 25일 대만 3호점을 오픈했다. 교촌은 특유의 소스 맛으로 현지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작년 8월 첫 진출 이후 6개월만에 1·2호점에 이어 3호점까지 대만 내 주요 상업지구에 문을 열었다.교촌 대만 3호점은 타이베이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위치해 있다. 매장이 위치한 신이 지역은 쇼핑몰, 영화관 등 즐길거리가 밀집해 젊은 인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대만의 대표 상권이다.교촌은 이곳에서 교촌, 레드, 허니 등 시그니처 치킨과 세트 메뉴 및 현지화 메뉴, 문베어브루잉 수제 맥주 등을 선보인다. 이번 3호점 오픈은 현지 고객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오픈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작년 8월 대만 식음료 그룹인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의 킹자 인터내셔널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1호점의 문을 연 교촌은 강력한 브랜드력과 현지 문화를 반영한 1인 세트와 같은 메뉴 구성 등으로 큰 호응을 끌고 있다특히 대만 빅데이터 분석기업 키포(keypo)가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소비자 검색량을 기준으로 분석한 ‘K-푸드 인지도 조사’에서는 짧은 현지 업력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한편, 교촌은 지난해 말 권원강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적극적인 해외 공략 계획을 밝히고 핵심 기술인 소스를 앞세워 ‘K-치킨’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대만을 비롯해 7개국에서 71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서 오픈한 1·2호점에 대만 소비자분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힘입어 반년 만에 대만 3호점까지 오픈하게 됐다”며 “전 세계에 교촌 브랜드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며 ‘세계인의 맛을 디자인하는 글로벌 식품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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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K-치킨’으로 대만 시장 잡았다… 대만서 ‘K-푸드 인지도 조사 1위’ 차지
< 교촌치킨 대만 2호점>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오픈한 교촌치킨 대만 1호점과2호점이 대만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대만 현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교촌은 지난 8월 마스터프랜차이즈(MF) 방식으로 대만 북부에 위치한 신베이시에 1호점을 오픈했다. 1호점에 이어 오픈 석 달 만에 대만 내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타이베이101 타워에 2호점도 열었다. 대만 3호점도 연내 추가 오픈 할 계획이다.대만 빅데이터 분석기업 키포(keypo)에 따르면, 교촌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K-푸드에 대한 소비자의 검색량을 분석한 ‘K-푸드 인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키포는 교촌이 ‘치맥’과 ‘치면’ 등 다양한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며 K-푸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대만은 특히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도 여전히 한류의 영향으로 치킨, 떡볶이, 김치 등 한국 음식이 현지인 사이에서 관심도가 높은 가운데, 한국식 치킨이 단연 인기 메뉴 1위로 자리잡고 있다. 교촌은 현지 특성을 반영해 교촌의 대표 메뉴는 물론, 현지 입맛을 고려한 세트메뉴 등 다양한 현지화 메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맥, 치면 등 세트메뉴에도 힘을 쏟으며 K-푸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특히 현지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한국에서도 인기 높은 ‘허니시리즈’다. 허니소스의 단짠(달고 짠)의 맛과 얇은 튀김옷의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대만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맛을 사랑해주신 대만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교촌이 대만 시장에서 탄탄히 자리 잡고 있다”며 “K-푸드 인기로 한국식 치킨에 대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교촌의 차별화된 맛을 기반으로 치맥, 치면 등 한국 식문화를 전세계 고객들에게 알리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올 초 미래 성장 동력 기반으로 G(Global, 글로벌), S(Sauce, 소스), E(Eco, 친환경), P(Platform, 플랫폼) 4가지 핵심 키워드를 선정했다. 그 중 해외시장 진출을 교촌의 주요 성장동력 중 하나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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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가맹점 디지털 전환 속도…페이히어와 맞손
<지난 29일(수)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페이히어 본사에서 열린 ‘가맹점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부회장(왼쪽)과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히어와 ‘가맹점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차세대 포스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지난 29일(수)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페이히어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부회장,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 윤석호 ㈜페이히어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촌과 페이히어가 함께 개발할 차세대 포스 시스템에는 무인 주문, 웨이팅, 결제, 판매 데이터, 고객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교촌은 해당 솔루션 도입으로 가맹점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전환은 매장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가맹점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촌의 청사진이 담긴 계획이기도 하다. 또한 양사는 솔루션 확산을 위한 가맹점 마케팅 및 컨설팅 등 추후 과정에서도 공동 대응 프로세스를 마련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서는 해외 매장으로까지 차세대 포스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장기적 플랜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부회장은 “디지털 전환은 높은 편의성과 효율성으로 가맹점주에게 더 나은 매장 운영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을 통한 가맹점 경쟁력 제고가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전국 가맹점주 분들의 고민과 문제를 앞장서 해결하고 나아가 매장을 방문한 고객의 경험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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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MZ 사로잡을 ‘단짠’의 매력… 신규 사이드 메뉴 ‘옥수수볼’ 출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신규 사이드 메뉴 ‘옥수수볼’을 출시했다.이번 새롭게 출시한 ‘옥수수볼’은 옥수수를 한입 크기로 바삭하게 튀겨, 그 위에 콘 시즈닝을 뿌려 만든 메뉴다. 옥수수 특유의 톡톡 씹히는 식감에 바삭함을 더하고, 콘 시즈닝을 올려 고소함과 ‘단짠(달고짠)’의 매력을 추가했다.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성 강한 맛으로 맥주 안주로 제격이며, 어린이가 먹기에도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최근 점보사이즈 윙에 교촌 시그니처 소스 맛(교촌, 허니, 레드)을 입혀 새롭게 출시된 ‘점보윙시리즈’와 함께 먹으면 단짠(달고 짠)의 맛과 바삭함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교촌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꿀맛’ 조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치킨과 옥수수볼을 함께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12월 31일(일)까지 신메뉴 점보윙시리즈와 옥수수볼로 구성된 세트메뉴 2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점보윙시리즈는 △반반점보윙(교촌·레드) △반반점보윙(교촌·허니) △반반점보윙(레드·허니) △교촌점보윙 △레드점보윙 △허니점보윙 6가지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사이드 메뉴 옥수수볼은 인기 간식 중 하나인 옥수수를 한입 크기로 바삭하게 튀겨내 식감과 맛을 모두 만족시킬 메뉴”라며 “교촌의 3대 시그니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점보윙시리즈와 함께 톡톡튀는 식감과 단짠 바삭함의 꿀조합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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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연말 식탁 맛있게 채울 문베어브루잉 ‘수제 맥주 3종’ 출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이 신제품 맥주 3종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문베어 허니 에일’, ‘문베어 소빈블랑 IPA’, ‘문베어 모스카토 스위트에일’ 3종이다. 모두 설악산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화강암반수를 사용해 깨끗하고 청량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은은한 향과 맛으로 다양한 음식과 궁합이 좋아 연말 시즌 각종 모임에서 식탁을 더욱 풍성히 채울 예정이다.‘문베어 허니 에일’은 교촌의 대표 소스인 허니소스에 들어가는 국내산 아카시아꿀을 첨가한 제품으로, 에일 특유의 풍부한 향에 달콤하고 은은한 벌꿀의 향과 맛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하는 맥주다. 4.0%의 낮은 도수로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특히, 문베어 허니 에일은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맵단짠(맵고, 달고, 짠)’의 강렬한 맛을 선사하는 교촌치킨의 레드시리즈, 블랙시리즈와 ‘꿀조합’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카나페, 프레첼, 바질 파스타 등의 음식과 페어링하면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문베어 소빈블랑 IPA’는 뉴질랜드산 스페셜 홉인 ‘넬슨 소빈’만을 사용해 화이트 와인을 연상할 만큼 농익은 열대과일의 향을 자아낸다. 드라이하고 깔끔한 맛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앞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 맥주대회(KIBA 2023)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문베어 모스카토 스위트에일’은 달콤한 스파클링 맥주다. 에일 맥주에 100% 모스카토 포도 원액을 블렌딩해 청포도의 향을 듬뿍 담았다. 특히 ‘문베어 소빈블랑 IPA’와 ‘문베어 모스카토 스위트에일’은 지난 6월 ‘2023 서울 국제 주류&와인 박람회’에서 선공개한 제품으로, 당시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신제품 3종은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과 교촌치킨 가맹점(취급점에 한함)에서 즐길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정식 출시 전부터 맥주 대회, 주류 박람회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문베어 소빈블랑 IPA’, ‘문베어 모스카토 스위트에일’과 달콤한 벌꿀 향의 ‘문베어 허니 에일’은 정성의 가치를 추구하는 교촌이 시간과 노력을 쏟아 만든 프리미엄 수제맥주”라며 “성큼 다가온 연말, 가까운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한층 기분 좋게 만들어 줄 치맥 한 상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베어브루잉은 강원도 고성에서 생산하는 교촌의 수제맥주 브랜드로, 최첨단 맥주 제조 설비와 고효율 양조 설비로 높은 품질의 차별화된 맥주를 만들고 있다.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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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3가지 시그니처맛을 더 크게, 더 실속있게… 신메뉴 ‘점보윙시리즈’ 출시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교촌 시그니처 메뉴를 더 크게, 더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점보윙시리즈’를 선보였다.신메뉴 ‘점보윙시리즈’는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 교촌, 레드, 허니를 통통하고 쫄깃한 육질의 빅사이즈 날개로 더 크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반점보윙(교촌/레드), ▲반반점보윙(교촌/허니), ▲반반점보윙(레드/허니), ▲교촌점보윙 ▲레드점보윙 ▲허니점보윙 총 6가지로 구성되어있다. 그 중에서도 ‘반반점보윙’은 교촌의 시그니처맛 교촌∙허니∙레드 중 2 가지 맛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메뉴를 다양하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으로, ▲교촌/레드, ▲교촌/허니, ▲레드/허니로 즐길 수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메뉴다.교촌은 교촌∙허니∙레드 3가지 시그니처 소스의 맛을 빅사이즈 점보윙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신메뉴 ‘점보윙시리즈’를 통해 기존 교촌치킨 선호 고객 및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를 더 크게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또한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교촌치킨앱에서 ‘점보윙시리즈’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점보윙시리즈를 포함해 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0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들이 더욱 실속 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메뉴 ‘점보윙시리즈’를 출시했다”며 “기존 메뉴보다 더욱 커진 크기로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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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미식의 나라도 사로잡았다’…대만 중심 ‘타이페이101’에 2호점 오픈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만 수도 타이페이의 랜드마크 ‘타이페이101(타이페이금융센터)’에 대만 2호점을 오픈하고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지난 8월 대만 신베이시에 1호점을 오픈한 교촌은 현지인 및 관광객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1호점 오픈 세 달만에 대만 최고의 빌딩에 2호점 입점을 확정했다.이는 ‘세계인의 맛을 디자인하는 글로벌 식품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교촌이 ‘G(Global, 글로벌)’, ‘S(Sauce, 소스)’, ‘E(Eco, 친환경)’, ‘P(Platform, 플랫폼)’ 4가지 핵심 키워드 중 글로벌(G) 영향력 확대에 힘을 쏟은 결과다. 대만 2호점은 타이페이101 내 지하 1층 푸드코트에 위치하며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 운영된다. 타이페이101은 대만의 세계적인 랜드마크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타이페이의 금융 중심지에 위치해있다. 대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와 대형 백화점, 영화관을 비롯한 즐길 거리도 가득해 다양한 연령의 유동인구가 집결하는 핵심 상권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 사이에 입점하여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할 예정이다. 대만 1호점에서 큰 인기를 끈 치맥(교촌 수제맥주+치킨) 메뉴를 필두로 시그니처 치킨과 사이드 메뉴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세트메뉴를 강화하여 타이페이 초도심 오피스 상주인구와 여행객의 입맛을 동시에 공략할 예정이다. 추후 그랩앤고(Grab&Go) 메뉴와 ‘교촌 시크릿 볶음면’ 2종을 포함한 ‘치면(치킨+면)’ 메뉴도 선보이며, 교촌의 글로벌 신컨셉 매장과 한국 식문화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호점 오픈을 맞아 타이페이101의 우수고객 4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예약 판매가 하루만에 완판될만큼 대만에서 교촌치킨의 인기는 뜨겁다. 교촌은 이런 인기에 힘입어 더 많은 현지 고객에게 K-치킨의 다채로운 맛을 전파하는데 힘쓴다는 계획이다. 송원엽 교촌에프앤비㈜ 신성장전략사업부문 혁신리더는 “교촌 맛에 대한 대만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호점에 연이어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소스 맛과 제품, 글로벌 신매장 컨셉을 적용하여 전 세계 고객의 입맛을 사로 잡는 K외식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촌은 올해 초 대만시장 진출을 위해 대만 외식기업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8월 현지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연말에 대만 3호점을 추가 오픈 할 예정이며, 향후 교촌의 가정식소스, 수제맥주, 간편식 제품들도 대만 시장에 수입 유통을 확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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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JTBC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서 교촌필방 시그니처 메뉴 공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에서 3라운드 2차전 미션 공개를 앞두고 ‘교촌필방’의 대표 시그니처 메뉴를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셰프들의 치킨 전쟁, 닭, 싸움’ 6화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셰프 6인의 수제자들이 이태원에 위치한 교촌 플래그십 매장 ‘교촌필방’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교촌필방’에 들어선 수제자 6인은 시크한 외경에 이어 블랙&옐로 톤의 모던한 치맥바와 붓 등 문방사우 컨셉으로 꾸며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연신 감탄하며 둘러봤다. 자리에 착석한 수제자 6인은 ‘교촌필방’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인 ‘필방 스페셜 치킨’, ‘본초 치킨’, ‘꾸븐 떡볶이’를 시식하며 닭싸움 미션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3라운드 2차전 미션은 ‘K-마스터 치킨’으로 한국의 요리 장인들이 선보인 메뉴에서 영감을 얻어 세계인을 감동시킬 치킨을 완성하는 것.특히 중식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이연복 셰프팀의 왕병호 수제자는 대표 메뉴를 시식하며 ‘꿀치킨(허니시리즈)을 서구화한 맛’이라며 K-마스터 치킨 개발을 위한 영감을 얻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치킨에 떡볶이와 어묵을 올려먹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떡과 어묵, 새우 등을 치킨과 함께 조합한 메뉴를 선보여 평가자들의 찬사를 얻어냈다. 또한 왕병호 수제자의 라이벌인 장도 수제자는 메밀 장인의 메밀을 활용하여 중국식 치킨 메밀 춘권을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필방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들은 재료 간의 궁합과 조화가 돋보이는 특별 메뉴로 이번 미션과도 연관돼있다”라며 “교촌치킨은 앞으로도 세계인을 감동시킬 새로운 K-치킨을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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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핵심상권에 “대만 1호점 오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만에 교촌치킨을 1호점(kyochon Banqiao Global Store)을 오픈하고 ‘K-치맥’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교촌은 3일 대만 신베이시에 위치한 쇼핑센터 ‘글로벌몰 반차오역’에 대만 1호점 문을 열었다. 이 매장은 40여평의 규모로 새로운 교촌 글로벌 매장 모델을 적용한 첫 매장이다. 교촌의 대표 메뉴는 물론, 현지 입맛을 고려한 오징어링, 세트메뉴 등 다양한 현지화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맥, 치면 등 세트메뉴에도 힘을 쏟았다. 교촌의 수제맥주 브랜드인 문베어브루잉의 제품(소빈블랑,1991라거)들과 얼마전 국내에서 선보인 볶음면(레드시크릿볶음면, 블랙시크릿볶음면)을 현지 매장에도 도입하여 대만 고객들에게 새로운 치킨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교촌치킨 대만 1호점이 자리한 대만 신베이시의 반차오 구는 행정시설과 주요 기업들이 밀집한 교통의 요충지로, 다양한 연령층이 모이는 곳이다. 또한 글로벌 유명 브랜드 입점 등 각종 관광명소, 쇼핑몰 등과도 인접해 있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교촌은 이곳에서 차별화 된 맛과 서비스로 현지 고객과 관광객 모두를 사로잡을 방침이다.이번 대만 매장 오픈은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의 복귀 이후 이뤄진 첫 해외 진출이다. 앞으로 대만 현지에 “치맥, 치면” 등 다양한 한국의 식문화를 알리며 글로벌 K-푸드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4,000조 규모에 육박하는 세계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교촌은 대만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매장 확대를 본격화한다. 오는 10월에는 타이페이 최고상권에 2호점을 오픈, 연내 3호점까지 연다는 계획이다. 현재 교촌은 7개국에서 총 67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식문화인 ‘치맥(치킨+맥주)’을 대만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교촌 대표 치킨 메뉴와 더불어 문베어브루잉 수제맥주를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며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은 향후 교촌의 신성장동력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푸드로 자리매김해 한국의 식문화를 전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대만 외식기업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은 대만을 대표하는 3대 식음료 그룹 중 한 곳으로, 프랜차이즈 외식 가맹분야에 높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만 내 외식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탄탄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갖춘 회사다.
202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