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F&B
교촌 ‘영양 발효공방1991’,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2개 부문 후보 선정… 한국 대표 명소 도전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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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영양 발효공방1991’,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2개 부문 후보 선정… 한국 대표 명소 도전
2026.07.16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대한민국 대표 명소에 도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는 여행기자·여행작가·지역관광 전문가 등 100인이 추천한 100개의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해 주제별 명소 100곳씩, 총 1만 곳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한다. 발효공방1991은 이번 프로젝트 8개 대주제 중 '미식' 카테고리 내 '지금 마시러 갑니다. 술부심 뿜뿜'과 '문화·예술·전통' 카테고리 내 '뉴트로 다이브, 문화재생공간' 등 2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경북 영양에 위치한 발효공방1991은 1926년 설립된 옛 영양양조장을 교촌에프앤비와 영양군이 협력해 복원, 2022년 새롭게 문을 연 100년 전통의 양조장이다. 이곳에서는 한글 최초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100% 영양산 최상품 쌀로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 ▲은하수 별헤는밤(12도) ▲은하수 막걸리(6도·8도)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은하수 별헤는밤'은 지난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고도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
발효공방1991에서는 옛 목조 양조장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공간에서 100년 술도가의 발자취를 둘러볼 수 있으며, 내부에 자리한 카페에서 막걸리와 디저트도 맛볼 수 있어 역사성·제품력·체험요소를 두루 갖춘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명소발굴 100X100 프로젝트'의 최종 명소로 선정되면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공개되며 정부 차원의 다양한 홍보 기회를 얻게 된다. 양조장을 매개로 한 미식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발효공방1991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전통주를 활용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투표는 오는 7월 17일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참여자는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 Go ▲CJ 외식 통합권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등 총 3,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발효공방1991은 사라져가던 100년 양조장의 발효 유산을 살려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교촌의 상생 철학에서 출발한 브랜드"라며 "대한민국 대표 명소 2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만큼, K-미식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통주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