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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F&B
교촌에프앤비㈜, 창립 31주년… ‘해현갱장’의 자세로 100년 글로벌 기업 도약 나선다
권원강 창업주 상생 위해 330억 사재 출연 … 책임경영•상생경영 실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팽팽히 한다는 ‘해현갱장(解弦更張)’, 기본과 혁신 함께 만들어 나가- 권원강 창업주 330억 사재 출연 결정, 가맹점 및 협력업체와의 상생 위해 더욱 힘써- 각 부문 별 6명 신임 대표 선임 등 조직개편 통해 업무 전문성 및 유연성 강화, 책임경영 실천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해현갱장’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공표하고 100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나선다.‘해현갱장(解弦更張)’은 고대 역사서 한서(漢書)에 나오는 말로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팽팽하게 바꾸어 맨다는 뜻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한 다짐을 내포한다. 교촌은 31주년 올해를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고 변화된 고객과 달라진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31주년을 맞이해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창업주는 가맹점 및 협력 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기금 330억을 사재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권 창업주는 1991년 3월 3300만원으로 교촌치킨 1호점을 시작한 바 있다. 권 창업주는 교촌 첫 시작의 마음을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작에도 담아낸다는 의미에서 이번 상생 기금 출연을 330억으로 결정했다. 이 출연 금액은 권 창업주가 늘 강조했던 나눔 경영 철학에 기반해 가맹점 및 협력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권원강 창업주는 “지금의 교촌은 전국의 모든 가맹점 사장님들과 협력업체 등 교촌 가족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므로, 성과의 결실도 함께 나누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앞으로 모두가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꺼이 나설 것이며 나눔,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교촌은 조직개편을 통한 신 경영 체계를 구축한다. 전 조직을 업무연관성에 따라 6개 부문으로 재편하여 전문성 및 유연성을 더욱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각 부문별로 대표 직책을 두어 영역별 책임경영 체제 확립으로 회사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은 “창업 31주년을 맞는 올해를 교촌이 새롭게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변화에는 더욱 빠르게 대응하는 교촌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본사, 가맹점, 파트너사 등 교촌 가족분들과 함께 100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촌은 지난 11일 교촌에프앤비㈜ 본사 강당에서 창립 3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 가맹점 및 협력업체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며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우수가맹점 대상에는 교촌치킨 서울 노량진점이, 최우수상에는 교촌치킨 안양2호점, 부산 정관1호점, 서울 암사1호점, 서울 장안1호점, 충남 성정점 등이 선정됐다. <지난 11일 교촌에프앤비㈜ 본사 강당에서 창립 31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왼쪽 세번째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15
#교촌F&B
교촌치킨, 경북 울진 산불 작업 현장에 치킨 500마리 지원… 구호 작업에 힘 보태
- 지난 10일 진화 및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산불 현장 인력 위해 치킨 500마리 지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북 울진의 산불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치킨 지원에 나섰다.교촌은 지난 10일(목) 산불 진화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특수진화대 및 군인 등 소방 인력, 복구 작업을 위해 힘쓰는 구호 인력을 위해 치킨 500마리(86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이번 치킨 지원은 지속되는 진화 작업에 지쳐 있는 소방 인력들과 산불 피해로 인한 구호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구호 인력들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치킨 500마리는 경북도청을 통해 경북 울진군 산불 작업 현장에 전달됐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치킨을 드시고 조금 더 힘을 내 작업하실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더 큰 피해 없이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11
#교촌F&B
교촌치킨, 경북 울진 산불 작업 현장에 치킨 500마리 지원… 구호 작업에 힘 보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북 울진의 산불 현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치킨 지원에 나섰다.교촌은 지난10일(목)산불 진화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특수진화대 및 군인 등 소방 인력,복구 작업을 위해 힘쓰는 구호 인력을 위해 치킨500마리(86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이번 치킨 지원은 지속되는 진화 작업에 지쳐 있는 소방 인력들과 산불 피해로 인한 구호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구호 인력들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치킨500마리는 경북도청을 통해 경북 울진군 산불 작업 현장에 전달됐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일선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치킨을 드시고 조금 더 힘을 내 작업하실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더 큰 피해 없이 조속히 복구되기를 바라며,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10
#교촌F&B
교촌치킨, 주문앱 재주문 고객 비율 40% 이상 차지… 주문앱 통해 충성 고객 확보 힘쓴다
교촌 주문앱 고객 위한 차별화된 이벤트 및 혜택으로 경쟁력 강화- 지난 6개월 간 주문앱 데이터 분석 결과, 재주문 고객 비율 전체 주문 고객 40% 이상 차지- 주문 시 적립되는 포인트 사용률 및 이벤트 쿠폰 사용률도 꾸준히 늘고 있어- 주문앱 이벤트 및 교촌만의 차별화된 혜택, 주문앱 개편이 충성 고객 확보에 큰 기여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이 자사 주문앱 활성화를 통해 충성 고객 확보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교촌이 지난 6개월 간 주문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재주문 고객 비율이 전체 주문 고객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촌은 주문앱 이벤트 및 차별화된 혜택과 작년 2월 진행한 주문앱 개편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재주문으로 이어지는 등 충성고객 확보에 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주문 시 적립되는 포인트와 주문앱 이벤트를 통해 발급되는 쿠폰의 사용률도 전체 주문의 약 10% 가까이를 차지하며 주문앱 고객들의 활동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현재 교촌은 멤버십 등급제 방식을 적용해 구매 횟수에 따라 ‘Welcome’, ‘VIP’, ‘KING’ 3등급으로 나눠 등급에 따른 포인트 적립과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 즉시 할인 이벤트 ‘교촌 水퍼데이’, 치킨과 치맥 맥주 함께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집맥’ 이벤트 등 매달 교촌 주문앱 고객만을 위한 이벤트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작년 2월에는 고객 편의성 향상과 멤버십 제도 강화를 위해 자체 주문앱을 개편했다.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개인화된 홈 화면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자 환경(UI)을 대폭 개선했다. 이와 함께 늘어나는 모바일상품권 이용에 맞춰 이미지 불러오기, 바코드 인식하기 등의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주문 및 멤버십을 더욱 손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같이 편리함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주문앱 개편 또한 앱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2030 및 MZ세대의 비중은 전체 고객의 약 70%에 달한다. 현재 교촌 주문앱 회원 수는 약 270만명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주문앱 고객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마련한 이벤트와 혜택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교촌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주문앱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보팀 : pr@kyochon.com
2022.02.25
#교촌F&B
2021년 해외 인기 메뉴 분석, 교촌의 맛에 빠진 세계인 교촌치킨, 2021년 해외 메뉴 분석… 미국•중국•인도네시아는 ‘달달, 태국•말레이시아는 ‘매콤’
- 미국•중국•인도네시아 ‘허니’, 천연 아카시아 꿀 활용한 치킨이 현지 시장 관심도 높여- 태국 ‘레드’• 말레이시아 ‘반반’ 인기, 매운맛 즐기는 동남아 고객 취향 맞춤 및 높아진 한류 영향- 최근 오픈한 두바이 매장서는 현지화 메뉴 판매, 국가 식문화 반영한 메뉴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전세계적으로 K-치킨 열기가 뜨겁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021년 8월부터 9월까지 해외 주요 17개 도시 현지인 8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한식 경험자들이 가장 자주 먹는 한식 메뉴는 ‘한국식 치킨(30.0%)’이 가장 높았고, 가장 선호하는 한식 또한 ‘한국식 치킨(16.1%)’으로 나타났다. K-pop과 한국 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한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 교촌치킨도 활발히 해외 사업을 진행하며 순항 중이다. 현재 교촌은 6개국에 총 6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1년 해외 고객들이 많이 찾은 한국의 치킨은 무엇일까.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1년 한해 진출 국가 별 교촌 인기 메뉴를 살펴봤다. 교촌치킨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출 국가 별 메뉴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허니시리즈’가 중국에서 약 37%, 미국에서 약 30%, 인도네시아에서 3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허니시리즈는 단짠의 정석이라 불리며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메뉴다. 천연 아카시아 꿀을 활용해 건강한 단맛을 낸 치킨이라는 점에서 달콤한 맛을 가진 치킨이 부재한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현지 시장의 관심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간장시리즈’가 2위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동남아시아 지역은 교촌의 ‘한국식 매운맛’에 흠뻑 빠져있다. 태국에서는 ‘레드시리즈’가 약 36%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등극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는 교촌의 인기 메뉴인 레드시리즈와 간장시리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반시리즈’가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한류와 한국식 매운맛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산 청양홍고추를 사용해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해낸 레드시리즈가 매운맛을 즐기는 동남아 고객들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교촌은 해당 국가의 특성과 식문화를 반영해 차별화된 현지화 메뉴를 선보이며, 해외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통적으로 윙 부위를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취식 성향에 맞춰 날개 부위로 구성된 윙 메뉴를 주로 선보이거나 닭고기와 밥을 함께 먹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식문화에 맞춘 다양한 현지화 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오픈한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데이라 시티센터점'에서는 교촌의 대표 소스인 짭조름한 맛의 간장소스와 맛있게 매운맛이 일품인 레드소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반반스틱&윙’ 메뉴의 인기가 가장 높다. 또한 치킨, 버거, 사이드 메뉴, 소스, 무피클 등이 함께 구성된 두바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현지화 메뉴 ‘하우스샘플러’는 여러 명이 함께 교촌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현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메뉴 중 하나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차별화된 현지화 메뉴와 한류가 맞물려 현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교촌은 해외 고객들에게 교촌의 맛과 한국식 치킨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2.22
#교촌F&B
중동에 퍼진 교촌의 맛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오픈 한달 만에 1억 5천만원 돌파 “중동 시장 진출 청신호”
- 교촌 두바이 1호점, 오픈 한달 만에 46만 디르함(한화 약 1억 5천만원) 돌파- 국가 특성과 현지 식문화 반영한 맞춤형 메뉴와 매장의 편리한 접근성을 성공 요인으로 분석- 교촌 대표 소스 기반인 ‘반반스틱&윙’, 치킨과 버거 등으로 구성된 ‘하우스샘플러’ 가장 인기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12월에 오픈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1호점인 ‘데이라시티센터점’이 한 달 만에 매출 46만 디르함(한화 약 1억 5천만 원)을 돌파하며 중동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알렸다. 두바이 1호점 ‘데이라시티센터점’은 지난해 12월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쇼핑몰 1층에 약 50평, 58석 규모의 배달을 겸한 캐주얼 다이닝 매장으로 오픈됐다. 넓고 쾌적한 매장을 갖추고 있어 현지 고객들과 공항을 오가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두바이 1호점 매출은 국내 매장의 매출 기준, 상위 3% 이내에 해당하는 수준이다.교촌은 현지 고객의 식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메뉴와 매장의 편리한 접근성이 이번 두바이 1호점 ‘데이라시티센터점’의 성과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국가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해 닭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중동 소비자들의 식문화를 반영했다. 한 마리 단위가 아닌 조각 단위 메뉴와 치킨에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 그리고 교촌의 다양한 메뉴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샘플러 메뉴 등을 마련해 두바이 고객들의 취향과 입맛을 맞췄다.그 중 ‘반반스틱&윙’ 메뉴의 인기가 가장 높다. 해당 메뉴는 교촌의 대표 소스인 짭조름한 맛의 간장소스와 맛있게 매운맛이 일품인 레드소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두바이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다. 이외에도 ‘허니윙’, ‘소이윙’ 등도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 있고 있다. 특히 치킨, 버거, 사이드 메뉴, 소스, 무피클 등이 함께 구성된 ‘하우스샘플러’는 두바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현지화 메뉴로, 여러 명이 함께 교촌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현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메뉴 중 하나다.앞으로 교촌은 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 등 교촌의 대표 메뉴를 바탕으로 현지에 맞는 맞춤형 메뉴 구성을 통해 교촌의 맛과 한국의 치킨을 알리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UAE)는 중동 지역에서도 경제 규모가 매우 크며 문화 유통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는 있는 국가 중 하나”라며 “교촌은 앞으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넘어 전세계에 K-치킨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촌은 지난해 4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중동 지역에서 40여 년간 글로벌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를 운영해 1,0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갈라다리 브라더스 그룹(Galadari Brothers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12월, 두바이에 ‘데이라시티센터점’ 개설을 시작으로, 자동차 테마 도시인 모터시티의 퍼스트 에비뉴 쇼핑몰에 2호점을 연달아 개설하는 등 중동 시장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교촌치킨 두바이 1호점 '데이라시티센터점'>※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pr@kyochon.com
2022.02.16
#교촌F&B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2억원 규모 후원금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2년 임인년을 시작한다.교촌은 5일(수)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2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교촌은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기간이 종료된 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1년 후원을 진행했던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촌은 지난해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억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교촌은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쳐나간다. 자립준비예정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자립 이후 올바르게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진정한 사회적 가족 되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14
#교촌F&B
교촌치킨,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돕는다… 2억원 규모 후원금 전달
임인년 새해, 자립준비청년의 힘찬 미래 응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2022년 임인년을 시작한다.교촌은 5일(수) 서울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2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교촌은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기간이 종료된 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자기계발비, 교육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1년 후원을 진행했던 자립준비청년들에게도 추가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촌은 지난해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2억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을 이어간다.이와 함께 교촌은 자립준비예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쳐나간다. 자립준비예정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자립준비예정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알아가고 자립 이후 올바르게 자립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교촌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이들과 직접 소통하고 정을 나누며 진정한 사회적 가족 되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은 “이번 후원금이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원을 통해 주변 이웃 및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1.05
#교촌F&B
교촌치킨, 결식우려아동 지원… 경기도에 2억3천만원 ‘촌스페이(Chon’s Pay)’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기도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촌스페이(Chon's Pay)’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교촌은 지난8일(수)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결식우려아동 지원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기도에2억3천만원 상당의 ‘촌스페이(Chon’s Pay)’를 전달했다.‘촌스페이(Chon's Pay)’는 교촌치킨1만원권 상품권으로, 12월 중 경기도가 선정한 경기도G드림카드 이용 아동2만3천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해당 상품권은 경기도 내 교촌치킨 가맹점에서G드림카드와 함께 사용가능하다. G드림카드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결식우려아동에게 발급되는 아동급식전자카드다.이번 ‘촌스페이(Chon's Pay)’ 사회공헌은 결식우려아동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은 민관 협력 사업으로 의미가 깊다.해당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급식 중단,돌봄 공백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외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올바른 성장 및 행복한 미래 설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교촌은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9월부터11월까지 치킨 나눔 프로젝트'촌스러버 선발대회(Chon's lover)'를 통해 전국에 총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이번12월에는 촌스러버 선발대회에 이어,외식 나눔 프로젝트'촌스페이(Chon's Pay)'를 마련해 경기도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조은기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은"지역 내 결식 아동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8
#교촌F&B
교촌치킨, 전국에 ‘5,000마리’ 치킨 전달… 이웃 사회에 따뜻한 정 나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새롭게 마련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촌스러버 선발대회(Chon’s lover)’를 통해 전국에 총‘5,000마리 치킨’을 전달했다.교촌은 지난9월 시작한 치킨 나눔 프로젝트 ‘촌스러버 선발 대회’를 통해 선정된 촌스러버들의 사연에 맞춰10월 말부터 약 한달 간 서울 및 경기,충청도,경상도,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총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을 의미하며,교촌은‘촌스러버 선발 대회’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마련한‘THANKS(땡쓰)썰드컵’을 통해 친구,동료,선생님 등 평소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담은 감동 사연,응원 사연 등 사연(썰)을 공모 받고 총100명의 촌스러버를 선정했다.교촌은 전국 각 지역의 요양원,치매센터,장애인복지관,지역아동센터,병원,부모님 직장 등 촌스러버의 사연에 맞춰 그들의 감사함 담은 치킨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에는 교촌 임직원들과 촌스러버가 함께 방문해 나눔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서울‘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과‘서울나래학교’,광주‘매곡초등학교’,대구‘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대전‘건양대학교 병원’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또한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를 중심으로SNS에서도 교촌의 치킨 나눔 물결이 퍼졌다.치킨을 받은 선정자와 주변인들이 올린 치킨 인증 사진,교촌에 대한 고마움과 응원 메세지를 담은 게시글 등 다양한 후기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교촌은 내년에도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이번 촌스러버 선발대회 프로젝트는 촌스러버,교촌 임직원들은 물론,전국의150여개 교촌 가맹점주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교촌은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임직원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는 지난 촌스러버 활동들에 대한 영상,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나눔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2021.12.07
#교촌F&B
교촌치킨, KBS1 동행 출연한 자립준비청소년에 장학금 300만원 • 통영 육아원에 치킨 후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KBS1TV동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립준비청소년에게 장학금300만원을 전달하고 통영 육아원에 교촌치킨을 전달했다.11월6일(토)방송된KBS1TV동행에서는 지난9월11일 방송된[달려라 치킨 소년] 323회에 소개된 출연자를 다시 찾아 근황을 알렸다.고등학교2학년 학생인 출연자는 하교 후 교촌치킨 미수봉평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과 생계 활동을 병행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교촌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촌치킨에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꿈을 이뤄 나가고있는 출연자를 응원하고자 장학금300만원을 전달했다.또한 출연자가 생활 중인 통영 육아원에100만원 상당의 교촌치킨을 함께 전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사는 교촌치킨 아르바이트 직원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이번 지원금이 앞으로 출연자가 행복하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이뤄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1.11.10
#교촌F&B
교촌치킨, 치킨 나눔 활동 통해 지역 사랑 실천… 대구에 따뜻한 정 전달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전파를 위해 지난4일(목)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교촌은 치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대구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교촌 임직원들은 교촌 푸드트럭과 함께 센터에 직접 찾아가 허니오리지날,발사믹치킨 등 약60여마리 치킨 등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코로나19상황 속 위생 안전을 고려해 치킨은 개별 포장으로 제공됐다.이번 치킨 나눔 활동은 교촌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인‘촌스러버(Chon’slover)선발대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사연 공모를 받아 지원자와 함께 치킨 나눔을 진행하며 주변에 고마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촌스러버’는 교촌과 함께 나눔을 전달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선정된 촌스러버는 대한교육문화원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로,센터에서 생활 중인 아동들,부모님,선생님들이 평소 좋아하는 치킨을 먹으며 행복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사연 속 촌스러버와 대한교육문화원 아동 및 부모님들이 교촌치킨을 즐기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며“앞으로 교촌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전파 및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촌스러버 선발대회에 관련된 소식은 교촌 공식CSV인스타그램 채널‘kyochon_csv’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선정자들의 치킨 인증사진,푸드트럭 방문 나눔 현장,참여한 교촌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후기 콘텐츠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교촌은 지난9월 한 달간 사연 공모를 통해 총100명의‘촌스러버’를 선정했고, 10월 말부터‘촌스러버’와 함께 치킨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5곳은 교촌 임직원이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