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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F&B
“G(Global), S(Sauce), E(Eco), P(Platform)” 교촌그룹, G.S.E.P 4대 미래 성장 키워드로 제2도약 나서
- ‘세계인의 맛을 디자인하는 글로벌 식품라이프스타일 기업’ 비전 선포- 제 2도약을 위한 4대 핵심 키워드 및 위기 극복 과제 공개-권원강 회장 경영복귀… 상생, 정도, 책임경영으로 100년 기업 만들 것국내 대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12월 1일(목) 권원강 창업주의 회장 취임을 발표하면서 권원강 회장 대표체제를 공식화했다. 이날 권원강 회장은 취임과 함께 제2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임직원들에게 공개했다. 새로운 비전은 ‘세계인의 맛을 디자인하는 글로벌 식품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교촌의 맛을 전 세계인이 즐기는 문화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또한 권 회장은 비전 달성을 위해 G(Global, 글로벌), S(Sauce, 소스), E(Eco, 친환경), P(Platform, 플랫폼) 등 4가지 핵심 키워드를 내세웠다. 먼저 글로벌(G)은 미주와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 전략 시장으로 삼는다. 현지 기업과의 합작 및 전략적제휴 방식을 통한 속도감 있는 사업 전개로 교촌치킨을 K-푸드를 대표하는 외식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음으로 교촌의 핵심 기술인 소스(S)를 글로벌 전략 식품 비즈니스로 육성한다. 교촌 만의 레드소스, 간장마늘소스, 허니소스 등 31년간 집적한 소스 생산 노하우를 미래 핵심 먹거리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정용 소스 및 소스를 활용한 간편식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체계적인 제품 라인업을 런칭할 예정이다. ESG경영 환경에 맞춰 친환경(E) 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친환경 사업은 앞으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 분야라 생각하고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및 해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할 계획이다. 플랫폼(P) 사업을 위해서는 국내외 우수기술기업과 협업에 들어간다. 교촌은 단순히 주문 기능을 넘어 고객 편의와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커머스 기능까지 포함한 교촌 만의 혁신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에서부터 해외까지 단계별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사업 발굴을 위한 벤처 투자에도 적극 나선다. 기업형벤처캐피털(CVC) 설립으로 국내외 푸드테크 관련 다양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사내 벤처 육성을 벤처 투자의 주요 방향으로 삼았다. 권 회장은 비전 발표와 함께 현재 겪고 있는 위기 상황을 극복할 전략도 공개했다. 먼저 핵심 원재료의 ‘글로벌 직소싱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원가경쟁력 및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묘수는 결국 상생경영, 정도경영. 책임경영에 있다”며, “이 가치들 위에 세워질 새로운 비전과 성장 동력으로 교촌을 인재들이 오고 싶어하는 글로벌 식품라이프스타일 100년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권 회장은 지난 2019년 3월 창립 28주년을 맞아 경영 일선에서 용퇴한 바 있다. 당시 보다 전문화된 경영시스템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코스피 상장 등 새로운 과제 해결을 위해 퇴임한 권 회장은 최근 대내외적 경영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경영에 복귀했다. 향후 책임경영의 사명으로 가맹점과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12.01
#교촌F&B
교촌에프앤비㈜, 스타트업과 점주 위한 IT 솔루션 개발 나선다
F&B IT 솔루션 스타트업 ‘푸드대시’에 40억 투자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4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교촌은 IT 솔루션 스타트업 ‘푸드대시’에 지분 및 공동개발 투자 방식으로 총 40억원을 투자한다. 푸드대시는 F&B 온/오프라인 통합 IT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음식점 주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드대시 투자를 통해 교촌은 국내 F&B 스타트업을 발굴함과 동시에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독자적 IT 서비스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차세대 주문앱 서비스를 위한 공동개발로만 10억원을 투자한다.차세대 주문앱은 고객 친화적인 UX와 편의성 증대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주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 플랫폼에 의한 가맹점 부담을 낮춰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점주들에게 고객 확보를 위한 LSM(지역점포마케팅)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교촌은 푸드대시와의 협업을 통해 장기적으로 F&B 시장에 적합한 다양한 IT 솔루션 개발을 지속한다. 이를 통해 교촌 뿐만 아니라 국내 소규모 자영업자 및 프랜차이즈 기업에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진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는 상생 투자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교촌은 이외에도 조리 및 서빙 로봇, 키오스크 도입 등 선진 IT 기술을 활용한 품질 및 서비스 확보, 가맹점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교촌의 이번 투자는 전통사업 외 IT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혁신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교촌은 ‘해현갱장(解弦更張)’을 새로운 경영 슬로건으로 제2의 창업을 위한 혁신을 다짐한 바 있다. 해현갱장은 본질을 유지하되 새로운 것을 더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IT 서비스가 가맹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이 같은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며,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로 국내 F&B 시장에 필요한 IT 솔루션 개발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9.21
#교촌F&B
교촌치킨, 대구 지역아동센터에 치킨 지원… ‘교촌치킨 제품 전달식’ 진행
-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서 대구 지역 아동센터 아동 위한 기부금 1,000만원 후원-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통해 전달된 기부금으로 대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위한 치킨 지원[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1일(목) 대구 황금지역아동센터에서 대구 지역 아동들의 간식 지원을 위한 ‘교촌치킨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정식 대구적십자사 사무처장, 정성숙 황금지역아동센터장, 임형욱 교촌에프앤비(주) 대외협력실장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주)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1일(목) 대구 황금지역아동센터에서 대구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촌치킨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교촌은 지난 6일(수) ‘2022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치맥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구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기부금 1,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치킨 지원에 쓰인다. 교촌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를 통해 대구 지역아동센터 28개 1,000여명의 아동들을 위한 간식으로 신메뉴 ‘교촌블랙시크릿’과 인기 메뉴 ‘교촌허니오리지날’을 지원할 예정이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이번 치킨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교촌은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마련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7.22
#교촌F&B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 ‘2022 고대법대인의 밤’서 ‘자랑스러운 고대법대인상’ 수상
- 고대 법대 교우회가 모교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고대 법대인상'- 40여년 간 롯데그룹에 종사하며 국내 유통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 현재 교촌에프앤비 회장으로 재직하며 상생 및 나눔경영 실천하는 모범적인 경영인으로 평가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소진세 회장이 지난 15일(수)에 열린 ‘2022 고대법대인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고대법대인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고대법대인상’을 수상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1977년 롯데그룹에 입사한 이래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ㆍ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사회공헌위원장 등 롯데그룹에서 40여년간 종사하며 국내 유통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19년 교촌에프앤비㈜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2020년에는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교촌에프앤비를 코스피에 상장시켰으며, 지난해에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가맹점 폐점률 0%라는 상생 경영의 기념비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와 함께 학대피해아동 후원, 보이스피싱 예방 지원, 코로나 19 피해 돕기, 자립준비청년 및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도 큰 관심을 가지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상생 및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제고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온 모범적인 경영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이끌며 프랜차이즈의 모범적 상생 구조도 함께 만들어내고 있다. '자랑스러운 고대 법대인상'은 고려대학교 법대 교우회가 모교의 명예를 높이고 교우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40년 넘게 유통 산업 발전을 생각하며 우직하게 한 길만 걸어온 것이 이처럼 뜻 깊은 결과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며 “우리나라 산업 역군으로서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6.16
#교촌F&B
교촌치킨, QSC 강화 위한 ‘가맹점 QSC 자가진단 앤 케어’ 진행
“지금은 가맹점 자가진단 타임”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및 운영 개선을 위한 ‘가맹점 QSC 자가진단 앤 케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맹점 QSC 자가진단 앤 케어’ 프로그램은 QSC(품질, 서비스, 위생) 향상을 목표로,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가맹점 식품 위생 점검 및 매장 운영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맹점 QSC 자가진단’, ‘현장 QSC 컨설팅’, ‘사후 관리 케어’ 로 이뤄졌다. 보다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리를 위해 본사의 작성 방법 안내에 따라 가맹점이 직접 1차 자가진단에 먼저 나선다. 유니폼, 조리화 관리 여부를 체크하는 ‘개인 위생’, 조리 레시피와 원자재 보관 및 관리 준수 여부 등을 체크하는 ‘식품 위생’, 매장 외부 및 홀, 주방 청결을 점검하는 ‘매장 청결’을 중점적으로 체크한다. 이 밖에도 고객서비스 응대, 안전예방 관리 등 가맹점 전체적인 운영에 대해서도 함께 평가한다.이후 가맹점이 진행한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를 바탕으로, 교촌 본사 직원이 가맹점을 방문해 현장 QSC 컨설팅 및 운영 개선 방안 도출 등 매장을 둘러보며 체크하는 시간을 갖는다.앞으로 교촌은 매 월 ‘가맹점 QSC 자가진단 앤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위생 청결및 운영 효율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교촌은 고객 서비스 만족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QSC(품질, 서비스, 위생)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QSC 기본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식품 변질 및 오염도가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효율적인 가맹점 관리를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철저하고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품질과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교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홍보팀 : pr@kyochon.com
2022.06.13
#교촌F&B
교촌치킨, 고객 맞이 가맹점 청소 나섰다… ‘교촌 클린데이(Clean-Day)’ 진행
가맹점과의 상생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더욱 힘쓴다- 매장 방문 고객에 더 나은 서비스와 높은 만족도 제공 위해 마련- 교촌 본사 직원 2~3명이 팀 꾸려 직접 가맹점 방문해 내부 및 외부 등 가맹점 전체 청소 진행- 앞으로도 가맹점 상생 및 고객 만족도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한 노력 할 것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가맹점 환경 개선과 상생을 위해 ‘교촌 클린데이(Clean-Day)’를 진행한다.교촌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촌 클린데이(Clean-Day)’를 마련했다. 홀 매장이 있는 170여개의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을 대상으로, 홀과 카운터 등 가맹점 내부부터 간판, 출입문 등 외부까지 가맹점 전체 청소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촌 클린데이(Clean-Day)’에는 2분기(4월~6월) 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교촌치킨 본사 직원 2~3명이 팀을 꾸려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가맹점 청결 상태를 살피는 등 가맹점 환경 개선 및 상생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교촌은 ‘클린데이’ 이외에도 가맹점과의 상생 및 QSC(품질, 서비스, 위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교촌의 맛을 즐기셨으면 한다”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과 고객 만족을 함께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4.28
#교촌F&B
교촌에프앤비㈜, 대구경찰청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1일 대구경찰청과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공익제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양 기관 업무협약 통해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 캠페인 진행- 1천만원 상당 후원 통해 전화 금융사기 예방에 힘쓴 공익제보자 지원 예정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 나섰다.교촌에프앤비㈜와 대구경찰청은 21일(목) 대구경찰청 소회의실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공익제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과 김병수 대구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보이스피싱 범행수법이 날로 지능화되면서 국민들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예방책 마련이 시급해진 가운데, 교촌에프앤비㈜는 대구경찰청과 함께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와 공익제보자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교촌은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 슬로건이 삽입된 전단지를 제작해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에 배포하고 홈페이지 및 주문앱 등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를 활용한 전화 금융 사기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교촌에프앤비㈜는 1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해 대구경찰청에서 선정한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힘쓴 공익제보자 지원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보이스피싱은 국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근절은 고객 및 국민들을 위한 공익활동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대구경찰청과 교촌의 노력이 범죄 예방과 공익제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4.21
#교촌F&B
교촌치킨, 수제 캔맥주 3종 롯데백화점 입점…유통 채널 확장
교촌만의 수제맥주 라인업•판매채널 확장 통해 “새로운 치맥 문화” 선도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수제 캔맥주 3종을 롯데백화점에 입점하고 유통 채널 확장에 나선다. 수제 캔맥주 3종은 ‘교촌 치맥하기 좋은 수제맥주(이하 치맥)’, ‘금강산 골든에일’, ‘백두산 IPA’으로, 롯데백화점 주류 판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교촌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 및 편의점에 이어 롯데백화점에도 입점하며 유통 채널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 확보를 통해 고객들에게 교촌의 수제 맥주를 더욱 널리 알릴 방침이다.교촌 ‘치맥’은 교촌이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 인수 후 처음 선보인 수제 캔맥주로, 보리맥아와 밀맥아로 만든 정통 위트에일 맥주다. 오렌지 껍질과 고수 씨앗을 첨가해 풍부한 시트러스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탄산 농도를 높여 청량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강원도 고성의 지하 200m 암반수를 사용하고 밀가루와 전분을 첨가하지 않아 더욱 깔끔한 맥주 맛이 특징이다. 또한 교촌은 기존 판매되던 산(山) 시리즈 ‘금강산 골든에일’, ‘백두산 IPA’에 교촌의 색을 새롭게 입혔다. ‘금강산 골든에일’은 은은한 꽃향기와 청량한 시트러스 향이 특징인 풍미 가득한 에일 맥주다. 알코올 도수 4.6%에 쓴 맛이 덜한 특징으로 라거에 익숙한 고객들 입맛에도 안성맞춤이다. ‘백두산 IPA’는 강렬하면서 부드러운 홉의 풍미와 몰트의 은은한 단맛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맥주로, 치킨과 궁합이 잘 맞는 페어링 제품이기도 하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교촌은 수제맥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제 2도약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 경쟁력을 갖춘 제조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 및 수제맥주 라인업, 가맹점 인프라를 통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지난해 5월 인덜지㈜와의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수제맥주 브랜드인 ‘문베어브루잉’을 인수하고 같은 해 8월 수제 맥주 공장 가동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수제맥주 공장 ‘문베어브루잉’은 대지면적 약 3,300평에 연간 200만 리터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양조장(메인동), 냉동 창고 등 총 7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최첨단 맥주 제조 설비가 갖춰졌으며, 고효율 양조 설비로 특수 설계돼 맥주 맛과 품질을 더욱 높인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4.04
#교촌F&B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단독 대표이사 선임… ‘5개 부문 대표, 1연구원’ 체계로 조직개편 단행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이사(사장)-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윤진호 단독 대표이사 선임- 총괄, SCM, 가맹사업, 디지털혁신, 신사업 부문 대표 및 식품과학연구원 등으로 ‘5개 부문 대표 1연구원’ 조직 재구성…전문경영인 책임경영 강화- 권원강 창업주 이사회 의장 선임… 직접적인 경영 참여가 아닌 이사회 역할에 집중- 소진세 회장 3월 사내이사 임기 만료…회장직 유지하며 주요 경영활동에 참여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윤진호 사장을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교촌은 윤진호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제2도약에 나선다. 이번 개편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 강화가 주요 골자로 교촌은 사업부별 대표 직책의 전문경영인을 두는 ‘5개 부문 대표, 1연구원’ 체계로 개편된다. 각 사업부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을 통해 미래 환경 변화에 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각 사업부는 총괄, SCM, 가맹사업, 디지털혁신, 신사업 부문 대표와 식품과학연구원으로 구성된다. 총괄 대표 산하조직에는 전략기획, 경영지원, 준법경영, 대외협력, R&D, 마케팅, 디자인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기획 및 지원부서가 배치되며, 총괄 대표로는 윤진호 대표이사가 선임된다. 윤진호 대표는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MBA 졸업 후, 보스턴컨설팅그룹, 애경, SPC그룹 등을 거치며 컨설팅, 전략, 마케팅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이외에 구매 및 물류를 책임질 SCM대표, 가맹점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가맹사업대표, 디지털 전환 시대를 대응할 디지털혁신대표, 신 성장 동력 사업을 추진할 신사업대표, 식품소재개발 및 연구 업무를 담당할 식품과학연구원장 등 각 부문별 책임경영을 담당할 대표 직책이 신설된다. 또한 교촌은 5개 부문 대표, 1연구원과 별도로 경영조정실을 독립 조직으로 설치한다. 경영조정실은 각 부문 운영 조율 및 이사회 경영활동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이날 교촌은 권원강 창업주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권 의장은 경영에는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이사회의 주요 사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3월말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소진세 회장은 향후에도 회장직을 유지하며 주요 경영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올해 창립31주년을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조직 개편은 교촌 제2도약의 밑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임직원의 전문성과 창의적 혁신 역량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30
#교촌F&B
“소비자들이 선택한 치킨 브랜드 1위” 교촌치킨, ‘2022년도 제 24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 7년 연속 1위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도 제 24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와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로,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소비자와 산업계 모두로부터 권위와 인지도를 인정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다.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교촌은 지난해 매출액 5,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교촌의 성장 배경에는 상생 경영이 자리한다. 교촌은 철저한 영업권 보호를 통한 가맹점 중심의 성장 전략을 통해 가맹점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데 주력했다. 수제맥주 사업 및 해외시장 진출 등 신 성장 동력 발굴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효했다. 교촌은 지난해 인덜지㈜의 수제맥주 브랜드인 ‘문베어브루잉’을 인수하고 밀맥주 ‘교촌 치맥’을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수제맥주 개발 및 유통에 나섰다. 또한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에 이어 중동 지역에도 진출하며 해외 사업에도 청신호를 알렸다. 현재 두바이에 3개 매장을 오픈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촌은 올해를 새로운 시작의 원년으로 삼고 100년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나설 계획이다.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7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지난 31년간 이어온 품질,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치킨 브랜드 1위라는 위상에 걸맞은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pr@kyochon.com
2022.03.25
#교촌F&B
“본사•가맹점이 함께 지속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 날 것” 교촌치킨, 작년 가맹점 폐점 ‘0’…상생 경영이 만든 폐점률 0%
- 2021년 가맹점 폐점률 0%,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000억원 돌파- 31년간 지켜온 상생, 가맹점 중심 성장 전략, 교촌만의 교육 시스템 삼박자 이뤄 이번 성과 견인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1년 가맹점 폐점률 0%를 기록하며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에 힘쓰고 있다.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교촌은 작년 말 기준 1,33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폐점은 단 한 곳도 없었으며, 2020년에도 폐점 수도 한 곳에 불과했다. 폐점률 0%의 성과 바탕에는 교촌의 상생 경영이 크게 자리한다. 교촌은 철저한 영업권 보호를 통한 가맹점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친다. 가맹점 한곳 한곳이 모두 성공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데 주력하며, 가맹점 성장이 본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동반 성장 구조를 확립했다. 교촌은 외형 확대에 치중하기 보다, 가맹점의 질적 성장에 주력해왔다. 또한 철저한 영업권 보호를 통한 가맹점 중심의 성장 전략을 펼치며 가맹점과의 상생에 힘써왔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000억원 돌파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견인하는 등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이뤄내며 프랜차이즈 모범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교촌의 탄탄한 QSC(품질, 서비스, 위생) 관리로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와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 상생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냈다. 교촌은 QSC 역량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를 교육이라 판단해 2019년 10월, 본사 인근에 교육R&D센터 ‘정구관’을 개관하고 이 곳에서 가맹점 신규교육, 가맹점 보수교육, 가맹점 직원을 위한 원데이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1 현장 맞춤형 교육 ‘아띠’ 프로그램은 가맹점과의 소통을 원활히 해 본사와 가맹점 간의 가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가맹점주 및 가맹점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재작년 10월 런칭한 모바일 가맹점 교육 앱 ‘교촌 e-Academy’을 통해 고객 서비스, 위생, 가맹점 운영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영상물을 제공하며 가맹점 QSC 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단순히 폐점률 0%라는 수치에서 더 나아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지속성장하며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난 31년간 교촌이 지켜온 상생경영 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17
#교촌F&B
교촌에프앤비㈜, 지난해 매출 5,000억원 돌파… 역대 최고 매출 기록
-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5,076억원, 전년 대비 13.4% 증가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6일 2021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교촌에프앤비㈜의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인 41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25.2% 증가한 298억원을 기록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속적인 주문 수요 증가, 해외 및 신사업 호조로 최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참고자료(단위 : 천원)구분21년20년YoY매출액507,628,215447,628,19913.4%영업이익40,962,44141,029,973-0.2%당기순이익29,849,75323,840,26625.2%※ 보도자료 문의홍보팀 : pr@kyochon.com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