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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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교촌에프앤비, 영락보린원 방문해 사회봉사 참여

-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봉사 활동 참여- 허니콤보 등 교촌치킨 110인분 전달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지난11월30일 영락보린원에서 진행한(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교촌에프앤비㈜를 비롯해 떡담,본죽,피자마루,바르다김선생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보육 복지시설 영락보린원을 방문했다.교촌은 교촌콤보,허니콤보,살살치킨 등 대표 메뉴를 어린이 및 시설 직원110여 명에게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가 직접 배식에 참여하기도 했다.이근갑 교촌에프앤비㈜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한해 동안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돌려주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서 의미 있는 활동에 앞장서고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12.02

#지역사회

교촌에프앤비,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17일(목),경기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행사-교촌에프앤비㈜ 임직원50여명 참여…저소득 가정100세대에 김장김치 전달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17일(목)경기도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겨울이 다가오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온기를 전하고 김장철을 맞아 나눔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교촌 임직원50명을 비롯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직원까지 총60여 명이 참여했다.직원들은 오전부터 절임 배추 재료를 준비하고 양념을 만드는 등 정성껏 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가정100세대에1박스씩 전달했다.교촌은 지난해부터 여름과 겨울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지난7월에는 경기도 오산 청호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80세대에 열무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고 있는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김장 행사에 참여한 교촌 직원들도 교촌의 기업문화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적립된 기금은 주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11.22

#미래세대

교촌에프앤비, 대구 지역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을 위한 문화나눔 사업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뮤지컬 ‘페인터즈:히어로’ 티켓1362매(5500만원)후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을 위한 문화나눔 사업을 펼쳤다.교촌은 외식 브랜드 ‘담김쌈’과 함께한 이번 후원에서 지난5일과6일 대구 수성 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 뮤지컬 ‘페인터즈:히어로’ 티켓1362매(5500만원)를 지역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들에게 지원했다.교촌에프앤비㈜ 이명해 브랜드기획운영부문장은 “교촌의 기업이념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외식브랜드 담김쌈과 함께 이번 문화나눔에 나섰다“며 “이번 공연 후원이 한창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들에게 잠시나마 따뜻한 위안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11.11

#미래세대

교촌에프앤비, 어린이 대상 ‘행복나눔 시식행사’ 진행

-경상북도 경산시 ‘밝은어린이집’에서 시식행사 진행-아동 및 직원120여 명에 허니콤보와 소이살살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지난27일(목)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사단복지법인 ‘밝은어린이집’에 방문해 치킨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교촌 임직원들은 ‘나눔봉사단’을 구성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2015년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행복나눔 시식행사’가 대표적이다.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아동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치킨을 조리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교촌 나눔봉사단은 ‘밝은어린이집’에 방문해 교촌치킨의 대표메뉴인 허니콤보와 소이살살을 현장에서 만들어 아동 및 직원120여 명에게 제공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10.31

#지역사회

교촌에프앤비, ‘독도 골든벨’ 행사 후원

- 22일(토),오산 세교고등학교에서 열린 ‘독도 골든벨’ 행사 후원-골든벨 참여 학생에 장학금 지급,관람객 대상 무료 시식행사 진행- 4년째 후원 기업으로 참여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지난22일(토)오산 세교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독도 골든벨’ 행사를 후원했다고24일 밝혔다.매년 독도의 날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오산문화원과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최,주관한다.올해 행사에는 오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100여 명이 참여해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도전했다.교촌은 독도 골든벨을 통해 장학금을 수상한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비용을 후원했다. 1등 학생에게 부여되는 특전인 ‘독도 탐사’에 소요되는 비용(동반1인)도 전액 지급한다.▲독도지킴이상(1명),▲동도상(2명),▲서도상(3명),▲이사부상(4명),▲안용복상(5명)등 총15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시상식 종료 후에는 무료 시식행사가 진행됐다.골든벨에 참여한 학생과 관람객들에게 교촌치킨의 인기메뉴인 허니콤보와 음료 등을 제공했다.독도 사진전,스포츠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교촌은 독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지난2013년부터 시작된 ‘독도 골든벨’ 행사에도1회 때부터 매년 후원 기업으로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2014년에는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1000만원을 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하기도 했다.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독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독도를 바로 알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에 매년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발성 참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4

#지역사회

교촌에프앤비, 가을맞이 ‘행복나눔 시식행사’ 진행

-서울 강서구 소재 ‘교남소망의집’에서 시식행사 진행-시설 이용인100여명에 살살치킨 제공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10일(월)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교남소망의집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발달장애인을 보호하고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 ‘교남소망의집’에 방문했다.현장에서 직접 치킨을 조리한 살살치킨100인분을 제공하고,사이드 메뉴인 웨지감자와 샐러드를 비롯해 음료도 함께 전달했다.교촌은 지난2015년3월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아동 복지시설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관을 방문해 치킨을 조리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FC사업본부 유혜선 주임은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고 있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과 교촌치킨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 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이념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꾸준하게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10.11

#미래세대

교촌에프앤비, ‘청년의 꿈’ 9기 장학금 시상식 진행

-가맹점 직원∙아르바이트 근로자100명에4440만원 지원-지난2012년부터1년에 두 번 장학금 전달식 진행교촌에프앤비㈜가6일(화)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청년의 꿈’9기 장학금 시상식을 진행했다.가맹점 직원 및 아르바이트 근로자100명을 선정해 총444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시상식은 ▲인재양성(대학 입학금 일부 지원),▲밝은미래(대학 진학 및 자기 발전금 지원),▲수호천사(안전운전 장려금),▲모범근속(근속자 장려금 지원)등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다.교촌은 지난2012년 이후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청년의 꿈’ 시상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대학생 및 입학예정자,검정고시 합격자,안전 운전자,장기 근속자 등이 장학금 지급 대상이다.아르바이트 근로자와 가맹점 직원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근무하는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이번 장학금 대상자로 시상식에 참석한 강릉 포남점 직원은 “교촌치킨 직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장학금까지 지원 받으니까 더욱 애사심을 갖게 된다”며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좋은 제도가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교촌은 가맹점과 상생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다양한 제도와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2012년부터 시작한 청년의 꿈 제도가 벌써9기에 접어들었는데 보다 많은 근로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7

#지역사회

교촌에프앤비, 노원구 ‘동천의집’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 진행

-25일(목),서울 노원구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동천의집’에서 치킨 무료 시식행사 진행-시설 이용인 및 직원 대상으로 교촌치킨,음료 등100인분 증정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25일(목)장애인복지시설 ‘동천의집’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동천의집’에 방문해 시식행사를 진행했다.시설 이용인과 직원100여 명에게 교촌 살살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샐러드와 음료 등을 나누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교촌은 지난2015년3월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아동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치킨을 조리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유진태 대리는 “폭염으로 인해 지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나눔 행사에 참가했다”며 “교촌 임직원으로서 여러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 특히 행복나눔 시식행사는 교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잡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8.26

#지역사회

교촌에프앤비, 말복 맞아 삼계탕용 닭 지원

-16일(화)말복 맞아 삼계탕용 닭225마리 지원-생명의 집,안덕균복지나눔센터에 올7월부터 정기후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16일 말복을 맞아 복지기관에 삼계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교촌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생명의집’과 서울 성북구 소재의 ‘안덕균복지나눔센터’에 삼계탕용 닭225마리를 전달했다.생명의집과 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교촌이 지난7월부터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돼 인연을 맺은 곳으로 각각 미혼모와 입양아동,생활보호대상자와 장애인을 지원하는 기관이다.이외에도 교촌은 두 기관에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각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7월부터 각 기관에 매월50만원씩, 1년에 걸쳐 총1200만원을 지원한다.안덕균복지나눔센터 안덕균 센터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교촌의 작은 도움으로 이웃들과 함께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나눔의 기쁨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8.17

#지역사회

교촌에프앤비, 미혼모∙생활보호대상자 정기후원

-생명의집과 안덕균복지나눔센터에 매월50만원씩 총1200만원 지원-미혼모,생활보호대상자 등 정기적으로 후원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복지시설 정기후원을 통해 미혼모 및 입양아동,생활보호자 및 독거노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교촌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생명의집’과 서울 성북구 소재의 ‘안덕균복지나눔센터’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각 기관에 매월50만원씩1년에 걸쳐 총1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생명의집은 미혼모와 입양아동 보호기관이다.낙태 방지를 위해 미혼모를 보호하고 주거지를 제공하며 미혼모 아동 양육보호 등 공익 활동을 하고 있다.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생활보호대상자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중증장애인의 나들이를 돕고 있다.규모가 작은 복지시설의 경우 대형 기관에 비해 기업 후원이 절실한 경우가 많다.교촌은 이러한 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정기후원에 사용되는 금액은 교촌의 사회공헌 기금에서 활용한다.교촌은 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하고 있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일명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이라 불리며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교촌에프앤비㈜ 김성훈 과장은 “복지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기업 이념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25

#지역사회

교촌에프앤비, 진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 나눔 시식행사' 진행

- 19일(화), 진천군장애인복지권에서 무료 시식행사 진행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19일(화)서울 은평재활원에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밝혔다.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은 ‘진천군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시식행사를 진행했다.시설 이용인과 직원100여 명에게 교촌 살살치킨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전달했다.사이드 메뉴로 샐러드와 음료도 함께 제공했다.교촌은 지난2015년3월부터 매달 지속적으로 행복나눔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리적 특성상 교촌치킨을 접하기 힘든 지역이나 장애인 생활시설,아동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치킨을 조리하고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7.21

#지역사회

교촌에프앤비, '초록김치 행사' 진행

-8일(금)저소득층 가정에 여름 김치 전달하는 ‘초록김치 행사’ 진행-경기도 오산 청호동 일대80세대에 김치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에프앤비㈜가 지난8일(금)경기도 오산에서 여름 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하는 ‘초록김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2015년부터 시작된 ‘초록김치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 반찬을 준비하기에 상황이 여의치 않은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전개됐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욱 커졌다.행사에 참가한 인원이 작년에는40여명 이었으나,올해는 총110명으로 늘었다.김치를 지원하는 가정은50세대에서80세대로 증가했다.이날 행사에는 교촌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체인 나눔봉사단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직원,오산 지역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오전에는 김치 양념을 준비하고 재료를 다듬은 후 여름철 별미인 열무김치를 담갔으며,오후에는 이를 경기도 오산 청호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80세대에 전달했다.교촌에프앤비 오준환 총무팀장은 “경기도 오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특히 초록김치 행사는 기업과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산 지역 봉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교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이른바 ‘먹네이션(먹다+도네이션)’으로 식품 업계에서 유명하다.먹으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한다는 의미로,원자재 출고량1kg당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원자재 출고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없이 기금 적립을 지속할 수 있다.적립된 기금은 주변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 등에 다양하게 쓰인다.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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