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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교촌 F&B 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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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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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심(初心)과 정도(正道)를 지키는 마음</p><br><p>안녕하십니까, 여러분.</p><p> </p>
2017 정유년도 어느새 한달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多事多難)하다는 말이 와닿았던 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지난 열 한달의 인사말을 돌아보니, 유독 ‘위기’라는 말이 많이 쓰인 것 같습니다.<p> </p><p> </p><p>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때로 위대한 기회는 진흙 속 진주처럼 위기의 뒷면에 숨겨져 있기도 합니다. 교촌을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중 하나를 꼽는다면 아마 2003년이 세 손가락 안에 들 것입니다. 당시 가맹점 수 1000개를 넘어서며 승승장구했던 교촌치킨은 AI라는 복병을 만나게 됩니다. 지금이야 70도 이상 가열만 하면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일반화되어있지만, 그때만 해도 AI로 인한 소비자 불안은 상당했습니다.</p><p> </p><p>성장세는 꺾였고, 가맹점 매출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여전히 가맹점 계약 대기자들은 줄을 서 있었지만, 처음 겪는 대형 위기 속에서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선택지는 명확했습니다.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어느 것이 ‘정도(正道)’인지만 보면 되었습니다. 계약 대기자들을 모두 돌려보내고, 기존 가맹점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했습니다.</p><p> </p><p>그때의 위기를 이겨낸 힘이 바로 지금의 교촌을 만들었습니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철학이 생겼고, 가맹점 숫자보다 내실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교촌치킨은 매장 수가 1000개를 조금 넘습니다.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고 영업권 보호를 통해 가맹점 각각의 경쟁력을 올리는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교촌은 가맹점과 본사 매출 모두 업계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2003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성장한 것이기도 합니다. </p><p> </p><p>만약 2003년 당시 눈앞에 이익만 보고 가맹점 늘리기에 급급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이런 성장은 고사하고, 이 치열한 업계에서 살아남기도 장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p><p> </p><p>여전히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는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프랜차이즈 산업은 분명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기 극복의 ‘키’는 초심(初心)과 정도(正道)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될 것입니다 </p><p> </p>고객 여러분. 교촌치킨을 포함한 우리 프랜차이즈 업계가 바르게 나아가는 모습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또한 한해의 마지막 달 좋은 사람들과 희망의 이야기로 가득한 겨울밤 되시길 바랍니다. <p> </p><p>감사합니다.</p><p> </p><p> </p><p>2017년 열 두번째 달, 회장 권원강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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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년 8월 2일